2005/01/301 내게 있어 허용된 한가지 일 난 그동안 헌금할때 내 이름을 쓰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서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얽힌 생각은 많다. 하지만 오늘 헌금봉투에 이름을 써서낸다. 내 아내가 이름을 써 놓았다. 왜냐고 물었다. "약한 자들이 넘어질수도 있잖아요.." 그래...그럴수도 있으리라.. 처음 예수 믿을때는 내가 그 약한자였기에 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었고, 나의 모든 행동들은 질주였고 돌파였다. 그러나 난 지금 보살펴주어야 하는 전도사다... 그러기에 어느 성도라도...왜 저 전도사는 헌금도 안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건 그 약한자를 넘어뜨릴수 있는 것이다. 이후 얼마동안 이렇게 할지 모르나 일단은 오늘부터 이름을 써서 헌금을 내기로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