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5

아침에 주차하며 겪은 일 어제 밤 늦게 귀가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 마티즈를 끌고 왔었지요. 집 옆에 골목이 있었는데 그곳에 마티즈만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차를 주차해놓고 들어와서 편한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전화가 울렸습니다. 차를 빼달라는 얘기였지요. 나갔더니 비가 오더군요... 아저씨, 아주머니 두 분이 나와계셨습니다. 아저씨께서 택시기사이신가 봅니다. 차도 개인택시이구... 그런데 그 아저씨가..화를 내시면서 차?대지 말라며 큰소리를 내셨습니다. 갑자기 어이없는 쭈~~~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자기 아들도 차가 있는데, 내가 주차를 해 놓아서 차를 여기다 못대고 저 멀리 주차해놓았다고...그래서 여기다 주차하지 말라고... 허허.... 이런 어이없는 ..
야고보서를 묵상하다가 야고보서를 묵상하다가 명제를 하나하나 발견해서 적어봅니다. 1. 믿음의 시련은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을 만든다. -흔히 시련은 고통과 고난만을 생각하지만, 야고보는 믿음의 시련을 언급한다. 우리의 신앙과 관련된 시련, 약해지는 믿음, 사람에 대한 실망, 낙담...등... 이런 시련을 인내로 견디면 그 사람은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수 있다. 2. 하나님은 시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시험하지 않으신다. 내가 시험을 당하는 것은 내 욕심때문이다. 3. 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일로 노하는 것이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온유한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관계가 깨지게 된다. 4. 경..
어느쪽에 서시렵니까? ㅋㄷㅋㄷ 대장이 하루는 마누라에게 바가지를 긁히고 출근을 해서 부하들에게 " 공처가는 붉은 기 아래 모이고 마누라한테 당당한 사람은 푸른 기 아래 모여라 " 고 했습니다. ( 남성 교육을 시키기 위해 ) 모두 붉은 기 아래 모였는데 오직 한 사람만 푸른 깃발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감탄한 대장이 모든 병사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려고 그 병사를 불러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 우리 마누라가 사람이 많은 곳에는 절대 가면 안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
어제는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업무차 청주엘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청주에는 한번도 안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청북도에 있는 지도 몰랐구요. 청주ic를 빠져나가면서...신선한 느낌... 청주에 대한 이미지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조그맣다고 생각되는데 정말 깔끔하다...이게 청주의 느낌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양쪽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무슨 영화 찍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도로에는 주정차 차량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거의 모든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주정차 단속 CCTV때문이었습니다. 이 CCTV는 가만히 있지 않고 360도 회전을 하면서 살피고 있었습니다. 적발차량은 경찰들이 얼른와서 딱지 붙이고...와...놀라운 세상 저도 차를 대고 물건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 일이었기에 카메라 피해서 숨느라고...힘들었습니다..
향기나는 사람 안녕하세요? 쭈전도사님 희 전도사님....^^ 오랜만이지요.^^ 오늘 아침에 후배가 보내준 시가 넘 좋아서 이곳에도 글을 올립니다. 두분의 사랑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하루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넘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주실 그 남자를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향기나는 사람 / 서주홍님 꽃, 나무, 사람, 바람과 물 속에도 자신만의 향기가 있다. 살기 어려워도 남을 돕는 사람, 자기는 바빠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은 사람 발에 밟혀도 향기 뿜는 꽃잎 같다 고난과 상처를 이겨내고 우뚝 선 사람, 힘겨울 때 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마음 속의 눈물까지 닦아 주는 사람은 가지 잘린 상처를 감싸는 송진 향 같다. 나의 허물 덮어 주고 내..
상대를 너무 배려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상대방을 많이 배려해서 행동하는 편이다. 물론 나 나름의 기준과 판단대로 생각한 것이지만, 내 본심은 그렇다. MBTI에도 이런 나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부분에서 내가 많이 실수를 하는 것이 있다. 아마도 적절히 중용을 유지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태도인것 같다. 학교에서 여후배를 만났던 적이 있었다. 내사랑 희도 옆에 있었다. 후배는 내 결혼소식을 축하해주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희에 대해서 이쁘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그 순간 나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더 이뻐..." 아~~ 내가 왜 이런 말을 했던가... 난 나에 대한 칭찬이라고 생각하면 습관적으로 피해가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내 아내가 이쁘다는 말에 대해서 겸양의 표현을 쓴다는 것이 그만, 이런 말을 쓴 것이다. ..
구약 예언서의 세계 Marvin A. Sweeney의 글입니다. 스가랴와 에스겔 자료입니다.
구약성서와 이스라엘 신앙 제13회 감신대 성서학 연구소 공개강연(2002년 4월 8일) 원고입니다. 마리 봐커(Marie Wacker) 교수(독일 Muenster 대학 구약학)님의 강연입니다
여자에 대한 구약의 가르침 "여자에 대한 구약의 가르침- 그 이해와 적용"(『목회와 신학』 02년 5월호) 왕대일(감신대 교수, 구약학)
생명복제 시대에서의 부활과 영생 생명복제 시대에서의 부활과 영생(03년 3월) (한국기독교사회산업개발원 선교-Mission 6집 원고) 왕대일(감신대 교수, 구약학)
오늘의 구원 감신대 교수이신 왕대일박사님이 쓴 오늘의 구원- 구약성서적 의미입니다.
한국의 고전민담과 설화를 통해 본 구약성서이야기 한국의 고전민담과 설화를 통해 본 구약성서이야기
성서해석과 여성신학 감신대 성서학 연구소 제23회 공개강연회 "여성신학과 성서해석" 1. 여성신학과 구약성서: 연구사 - 유연희 박사 (뉴욕 유니온 대학 Ph.D) (Feminist Interpretations of the Old Testament: A Review) 2. 성서해석과 여성신학:신약성서의 이미지들 - 윤철원 교수 (서울신대 신약학)
쿰란공동체/ 쿰란문서와 성서이해 감리교신학교 성서학 연구소 강연회 자료입니다. 쿰란문서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11시만 되면.....ㅜ.ㅜ 지금 이제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마구 졸음이 쏟아진다... 그래도 내일 주보를 프린트해야 겠기에 프린트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강도높은 권전도사의 훈련덕분인가보다...(?) ㅜ.ㅜ 확실히 습관은 무섭다. 결혼후 거의 11시에 맞추어 자는 연습을 했는데 이제 확실하게 몸에 배어 버렸다. 무진장 졸립고 ...이 문장 하나 쓰는데 몇분이 걸린다. 에구 졸려서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