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21 모기 조심하세요 ^^ 며칠 전 이야기입니다. 밤 늦은 시간 잠자리에 누웠는데.. 모기가 한마리 돌아다니는 거예요.. 근데.. 참고로 전 모기가 정말 무서워요 한번 물리면 밤새 잠 못자고 긁고 괴롭거든요.. ㅜ.ㅜ 그래서, 아무리 새벽이라도 꼭 잡고 자야해요 어제 그래서 또 안경을 낀 채 불을 환하게 켜고.. 자는 척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자 천장에서 부터.. 아까 그 모기로 추정하는 한 마리의 모기가.. 잉잉.. 하면서 내려오지뭐예요 제 근처로 오다가 잠시 방문 벽에 앉았을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지금 전도사님하고 같이 읽고 있는 그 책으로 힘껏 쳤는데.. 책이 너무 두꺼워서 실패! @.@ 저는 그 실패로 또 누워서 10분가량 기다려야했어요 그리고 나서 모기가 다시 잉잉.. 하면서 내려오자 저는 숨을 죽이며 기다렸죠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