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8

이번주는 수련회!! 이제 이번주 수요일부터는 수련회네요. 뭔가 준비가 안되고 정리되지 않은 분위기네요... 매년 이랬던 것 같은데.... 그래도 올해는 정말 정신없이 수련회가 가까이 와버렸어요. 미처 준비할틈도 없이...그래서 참... 하지만 잘 했으면 좋겠네요... 사경횐데.... 말씀잘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공....
우와~~ 감사해요~~* 우와~~ 선물 받았어요.. 강준민 목사님의 "묵상과 영적성숙" 이라는 책.. 정말 고마워요.. 사는 맛이 있네요..^^ 사는 맛, 좋은 맛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샬롬~*
저 푸른 초원위에 연이어 드라마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된다...ㅎㅎ 어머님이 드라마를 좋아하시는지라, 옆에 있는 나도 덩달아 어머님이 보시는 모든 드라마를 보게 된다...
선녀와 사기꾼 요즘 내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sbs 선녀와 사기꾼이다.. 처음부터 보지 못했는데도, 눈을 뗄수 없을정도로 재미가 있다. 이건 재미정도가 아니다. 내게 교훈을 주는 어느 훌륭한 위인의 전기같다.. 극중 주인공인 정재경.. 이 사람의 캐릭터가 참으로 맘에 든다. 특별히 내가 보았던 5번의 시간 동안에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잠시 유치장에 있을때 우리 착한 형사 아저씨가 정재경을 향해 화가 나 있을때, 그를 깜짝 놀라켜주며 하는 말이다...어~~ 왜 갑자기 생각이 안날까...ㅜ.ㅜ 여하튼....화내지마....뭐 이런 식이었다.. 정재경 그는 참으로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그의 그런 모습에 참 인상깊었다. 화가 날 상황인데도 사기꾼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참는 장면.... 자신을 지목해서 쫓아다니는 ..
폭탄 맞은 날 어제 맞은 폭탄이 효력이 조금 센지 아직도 얼얼 하네요... 아침까지 폭탄 후유증으로 인해 맘이 아픕니다... 처음엔 왜 그랬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나중에는 결국.... 희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왜냐하면 그의 사랑이 크기 때문입니다. 사랑싸움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정말이지 다른 문제가 아닌 사랑때문에 서로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하기도 또는 이렇게 했으면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희와 같은 무기를 개발해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최신식 무기를 다 장착해서 한번만 사용해도 스마일 할수 있는 무기!!! 슈~~퍼~~울트라~~초강력 파워~~무기!! 에구구... 더욱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에 간섭해주시길 구해야 하겠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사랑이 주님 안에서 온전하여지기를 바라시는거겠죠?...
어머님이 퇴원 하셨답니다. 오늘 어머님이 퇴원하셨습니다. 알게 모르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받을거에서 조금씩 나누어 주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하루꼴로 찾아준 희에게 가장 고마운 인사를 드려야 겠군요... 만나면 맛난거 사줄께요 ^^ 다행히도 어머님께서 중병은 아니시구 고된 일과로 인해 몸이 조금 제 기능을 못하고 계신거였습니다. 앞으로 병원 다니시면서 계속 치료받으면 괜찮아지신다고 하니.. 병원에 가니 왜이리 환자가 많은것인지... 정말 온통 불쌍한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3시간 정도 있는데 제가 의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줄수 있을텐데... 그래서 지금 다시 수능시험 봐버릴까?...라는 생..
그 사랑을 아는 자는 "그 사랑을 아는 자는" 작자 미상 어머니의 사랑을 아는 자 있는가?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자는 절대로 망나니 인생을 살수가 없다. 그 사랑을 안다면 절대로 그렇게 살수가 없다. 매일 새벽 힘든 일을 나가시면서도 자고 있는 아들을 위해 정성스레 음식을 장만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안다면... 편하게 느긋하게 살수 있는 연세이신데도 그 남겨진 아들을 위해 힘든 일을 계속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안다면... 시장엘 나가셔도 회사에 있는 아들을 위해 당신보다는 아들의 것에 손이 먼저가는 어머니의 사랑을 안다면... 이 어머니의 사랑을 안다면 결코 세상을 헛되이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똑바로 살아가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믿음이 있..
내 모습을 찍고 나서... 요즘 동영상 편집을 배우며 캠코더로 나를 찍곤 한다. 그런데 찍은 것을 보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모습이 나였던가.. 이렇게 희미하고 기쁨없는 모습이 나였던가... 분명 내가 나를 기억하기로는 많이 웃고 긍정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 캠코더에 찍힌 내 모습은 총기를 잃은 눈빛을 하고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사람 같았다. 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자 너무나 큰 두려움이 다가왔다... 지금 내가 잘못 살고 있는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