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4 꼬맹이 한테 속보인 날 오늘 아침 이른 새벽에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일이 있었다. 가족들은 모두 결혼식에 가고 나는 교회에 가야 했기 때문에 이른 아침 나 홀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시골마을의 결혼식장 가는 길을 준비하고 있던 사촌 여동생(지금 8살)영선이가 내가 밥 먹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더니 갑자기 말 한마디 던진다. "오빠! 밥 먹다가 어깨 움추리는 거 아냐!" 괜히 머쓱해지며.."내가 그랬어?" "응!" "그래 알았어...." 또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영선이의 칼날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오빠! 밥 먹다가 머리 만지는 거 아냐!" 굉장히 어색해지며.."내가 그랬어?" "응!" "그래 알았다.." 밥을 거의 다 먹어갈즈음, 물을 먹기 위해 컵을 들었다. 그리고 한모금 물을 마셨다. 그런.. 행복해지는 습관 못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수도 있잖아요 늘상 늦는다고 수군거리지 마세요. 일이 많아 바쁘고 전화 통화를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설사 한가했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다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욕심이 많다고 욕하지 마세요. 매번 다른 사람 생각을 미쳐 못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잖아요 무식하여 아무것도 모른다고 멸시하지 마세요. 배울 수 있는 길이 제한되어 못 배웠으니 그럴 수도 있잖아요 인색하고 없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경제에 시달릴 때를 염려하여 절제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잖아요 눈치없고 염치없다고 시비하지 마세요. 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을테니까. 그럴 수도 .. 심리테스트해보세용...나는 정상인일까? [우주인의 습격을 받게된다면] 변신의 능력이 주어졌다고 가정하자.어느날 공원에 나갔다가 괴이하게 생긴 우주인의 습격을 받게 된다.이때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여 괴물의 눈을 속일 것 같은가? 1>괴기담에 나오는 검은 괴물 2>미키마우스 등의 마스코트 3>공원에 있는 이성의 모습으로 4>화단의 선인장으로 5>새의 모습으로 결과>> 1>괴기담의 괴물은 거의가 검은색을 띤 황당한 존재. 심리학적으로 보면 공상 과학 쪽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타입일 수도. 2>귀여운 마스코트는 소녀 취향을 상징.이 타입은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사람을 좋아할 확률이 크다. 3>이성으로 변신하는 것을 택한 사람은 마음속으로 이성에 대한 원망도 가 높은 타입. 실제로 동성애가 강한 사람이 될 확률이 크다. 4>사람이나 동물이 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 조이 도우슨 저자-조이 도우슨 (역자 : 방원선) 출판사-예수전도단 판매가- 6,500원 구성-210쪽 예수전도단에서 펴낸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란 책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책이다. 우선은 책을 어느 의미있는 사람으로부터 선물받았기 때문이고, 다음은 이 책의 저자가 나를 하나님께 다시금 붙들리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란 것이 그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말씀을 통한 묵상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즉각적인 인상으로 판단하고 반응할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중요시 하고 있다. 대게는 이 말을 듣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조금.. 김기동 집사의 신앙간증 고구마 전도로 유명한 김기동 집사님의 신앙간증입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은혜로운 것 같습니다.... 다 너희들 보려고 온거야 내게 있어 사랑에 대한 의문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참으로 생각하기도 싫은 문제이다. 지금껏 진실된 사랑이 존재한다고 보지 못했던 나이기에 나에게 예수님의 사랑은 약간은 피상적이고 체험되지 못하는 그런 것이었을 것이다. 그동안의 여러차례의 사역도 그러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 좋아서 하기는 했지만 사역후에는 너무나도 커다란 절망감이 늘상 있어왔던게 사실이었다. 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다. 이번 물주기 사역에 아영면 선발대로 가달라는 부탁이었다. 가기 싫은 마음이 앞섰다. 그 말을 해주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들려오는 소리는 지난번 뿌리기 사역때 맡았던 서정면에 내가 가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서정면에 가서 안내하고 아이들과, 또 어르신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서 갈 사람은.. 철새라... 오늘 정몽준 의원이 이끄는 '국민통합21'에 내가 좋아하는 김민석 전 의원이 합류하기로 했다는 신문기사를 접했습니다. 신문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민석 의원의 모습이 담겨 있더군요.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이명박 후보에게 패해 서울시장 선거를 위해 함께 뛰었던 저에게는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그저 자원봉사 밖에 하지 않은 저이지만, 김민석 의원에게는 남다른 애정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국대학생연합회 의장이기도 했었고, 예전에 부산 미문화원에 돌을 던지기도 했던, 지금은 386시대의 자존심으로 남아있던 그였는데, 그리고 정치를 불신했던 많은 국민들의 희망이기도 했었는데, 지금 그는 매우 안타까운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김민석 전 의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습니다. 10월..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