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7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오랜만에 들르네여.. 잘지내시죠? ^^ 저야 오빠 메일 받으면서 잘지내고 있습죠 ㅋㅋㅋ 새해인사하러 왔어여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여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원드릴께여~~ 내년에 뵈여 ^^ 침묵과 이해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살아요" 그말을 들은 의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우리 병원 옆으로 조금 가시다 보면 작은 우물이 하나 있답니다. 그곳은 신비의 샘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 우물물을 통에 담아 집으로 들고 가십시요. 그리고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시면그 물을 얼른 한모금 드십시요. 절대 삼키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실행 한다면 아마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의 말대로 우물에서 물을 얻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아내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부인도.. 애인 죽이는 방법... 애인 죽이는 방법 아세요? 내사랑 희가 알고 있답니다...왜냐면..제가 직접 당했기 때문에....ㅜ.ㅜ 첫번째 방법은... 물 먹여주는 척 하면서 냅다 붓기...이러면 숨을 들이마시려다가 케켁..하고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뜨거운 된장찌게 국물 차가운척 먹여주기...이러면 입술 대어서 발작이 일어나게 됩니다..역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죠... 두번 죽을위기에서 살아 남았답니다...ㅎㅎ 어찌나 이쁜지...물을 먹여주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찌게국물을 내 입에 넣어주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샘나죠? 부럽죠? 왜곡된 성으로부터의 치유 몇년 전의 일이다. 진료실에 한 자매가 와서 자신은 여중생 시절 한방을 쓰던 오빠로부터 강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물론 성적 충동에 의한 사건이긴 했지만 그 파장은 엄청났다. 그후 8년 동안 잊어버리자고 몸부림치며 지냈고 오빠하곤 말 한마디 안 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이제 사역자로 막 새 삶을 살려고 하는 찰나 ... 옛날의 악몽이 생각으로 되살아나면서 사역자로서의 자격지심에 몹시 괴롭다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나는 그 자매의 말에 충격을 받고 잠시 멍한 상태가 되었다. 단 한번의 왜곡된 성관계에 의해 내면세계를 처절한 고통의 심연으로 몰아간 불행한 사건이었다. 그 이후 열등감과 자기비하에 몸부림치며 모든 은사와 달란트가 꽁꽁 얼어붙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깊이 있는 사람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했습니다.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한 이후, 저는 고민에 잠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너무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깊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존재의 가벼움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제게 소원이 하나생겼습니다. 깊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있는 삶으로 초대하십니다(시 42:7).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초청합니다(눅 5:4). 하나님은 우리가 깊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생각이 깊고, 마음쓰는 것이 깊고, 언어가 깊은 사람으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리챠드 포스터는 “오늘날 절실히 요청되는 사람은 지능이 높거나 혹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 죽어도 좋아~~ ㅎㅎ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죽어도 좋아~~ ^.^ 농담이에요. 혹여 저 죽이시면 아니됩니당..ㅎㅎ 썰렁~~?? 어제는 정말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요. 어제는 역사적인 16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이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투표를 하고 나서, 내사랑 희가 있는 곳엘 갔습니다. 희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을 요근래 자주 참석했는데 자꾸 드는 생각은 "아~ 결혼하고 싶다!!" 결혼식이 끝난후 기도원에서 만나뵌 전도사님을 뵈었습니다. 전도사님께 내사랑 희를 처음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전도사님은 만난 설렁탕집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셔서 맛나게 대접해 주시고...희와 결혼할때 웨딩 사진을 꽁짜로, 야외사진은 전국투어하며 예술사진 찍어주겠다는 약속도 해주셨지요..ㅎㅎ 전도사.. 정말 기분나쁜 느낌들 -_- 1)공포의-_-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_-) 2)밥먹다 돌 씹힌 느낌-_-) 3)계란후라이 먹다 계란 껍질 씹히는 느낌-_-) 4)조개먹다 모래 자글자글 씹힌 느낌-_-) 5)손톱옆구석에 삐져나온 작은손톱껍질 한번에 톡 잡아당기다 속까지 뜯긴느낌-_-) 6)오빠가 볼일보고 나온뒤 바로 들어가서 볼일보려고 앉았을 때-_- 축축한 변기느낌-_-)ㅗ 7)무심코 머리긁다가 머리속에 여드름 건드린 느낌-_-) 8)곤히 자다가 종아리 알부분에 쥐 난 느낌-_-) 9)갑자기 간지러워서 긁으려고 하는데 간지러운곳을 못찾는 느낌-_-) 10)라면먹다 라면국물 눈에 튄 느낌=_=) 11)아침에 일어나서 반사적으로 눈 비비는데 딱딱한 눈꼽낀 느낌-_-)아픔=_=) 12)양치질하다가 칫솔 딱딱한 부분에 잇몸 긁힌 느.. 교사들과 함께한 하루 어제는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과 함께 마지막 교사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 화요일 금쪽같은 시간을 중고등부에 투자했던 귀한 교사들이었지요.. 마지막이라서...재미있게 놀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남이섬에 가서 놀고 저녁 근사하게 먹고 영화도 보고....ㅎㅎ 멋진 계획이 있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 수포로 돌아가고 영화보고, 팔담댕 근처에 있는 '봉주르'라는 까페에가서 밥먹고 돌아왔습니다.ㅜ.ㅜ 우리가 본 영화는 '스틸' 프랑스 감독이 만든거라고 하는데, 리뷰에서 화려한 액션스릴...등등의 말을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멋지더군요. 하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조금 건조합니다. 한마디로 정이 통하지 않는 영화란 말씀.... 하지만 잘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색즉시공 보려..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