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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탐방기 - 높은 뜻 숭의교회 명동에 위치한 높은뜻 숭의교회 11시 예배에 참석했다. 김동호 목사님이 설교하실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어디 가셨는지 다른 목사님이 설교 하셨다. 명동역 3번출구로 나와서 퍼시픽 호텔 왼쪽길로 쭈욱 올라가면 숭의여전 대강당이 예배장소이다. 꽤 높이나 위치해 있어서 노인들은 힘들겠다는 생각... 그 생각하며 올라갈때, 교회 셔틀버스가 다니고 있었다(괜한 염려?) 숭의여자대학교 강당에 도달하려면 꽤나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한다. 그렇게 힘들게 오르고 나니 로비에는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예배당 강당 위에는 나란한 줄로 찬양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온누리교회도 그런 방식이었다. 예배 형식은 별 다를바가 없었다. 일반 보수적인 교회와 비슷했다. 교회의 체계나 조직을 확인할수 있..
사랑의 기술? 아이를 키우다보니, 뭐 사실은 아내가 거의 다 하지만, 아이를 이해하는 지식이 부족함을 느낀다.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면 왜 그럴까에 대한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분명 우리 성인들은, 무슨 행동을 하게 되면 그것에 따른 이유가 바로 나오는데, 아이들의 행동에는 개연성과 필연성이 없는 것 같아 이유를 짐작하기 힘들고 그때문에 아이보는 힘듦을 토로하게 만드는 것 같다. 어제 아내가 설교준비하는데 옆에서 육아도서를 읽었다. 개월수대로 나와 있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설명해놓은 책이었다. 읽고나서 내가 아이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했었던가를 깨달았다. 아니 사실은 수십년 동안 이루어진 우리네 부모들의 아이를 향한 관심과 사랑의 결과로 이런 집약적인 아이행동 보고서가 작성되어 있었음에 감사했다. 짧게 7개월을 ..
MP3 얼마전에 우연찮게 MP3 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사실상 공짜로 주어진 기회였는데... 그냥 포기했다. 그때 MP3를 사기 위해 오랜시간을 투자해 검색해보았는데 요즘 나오는 MP3에는 한가지 부족한게 있었다. LINE-IN 녹음 기능을 제외하고 나온다는 것이다. 예전 모델에는 왠만하면 있어야 팔리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모델에는 거의다 빠져있다. 슬림이 대세라 그런지 몰라도 삼성, 코원, 아이리버 모두 다 빠져있다. 목회와신학에서 세미나를 담당하고 있는지라 오디오 기기에서 강사들의 강의를 MP3로 녹음을 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타까운게 사실이다. 며칠전에도 회사에서 MP3 를 구입한다고 하여 구입해준적이 있는데 라인녹음때문에 신기기는 구입하지 못했다. 용량도 많고 기능도 많은 그리고 값도..
사람을 보는 눈 얼마전 뉴스에 몇년전 하락해가는 건설주 포스코에 투자해 지금은 그 시세차익으로 수억을 벌었다는 워렌버핏의 기사가 실렸다. 세계 제2의 갑부인 워렌버핏은 왠만큼 알려져 있어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자신의 후계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냈다. 1. 유전적으로 심각한 위험을 회피하는 능력을 갖고 있을 것 2. 독립적인 생각과 안정적 감성을 가지고 있을 것 3. 인간과 기관투자자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을 것 이 광고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이 오갔다. 세계 순위의 2번째에 들어갈 정도의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할까? 그리고 그가 선택한 기준은 과연 지금의 그를 있게 만든 기준인 것일까? 일단은 그의 평생의 자산을 관리할 후계자를 찾는 것이니만큼 그가 정한 기준은 그의 인생에 있..
죄짓게 되면 멀리하게 되는 하나님 역대상 21장 30. 다윗이 여호와의 천사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하더라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하나님은 이 일로 다윗에게 죄를 물으셨다. 이후 다윗은 갓 선지자의 도움을 받아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회개를 위한 제사를 드리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에 불을 내려서 응답해 주셨다. 이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마지막 기록이 30절 말씀이다. 똑같은 사건을 다루는 사무엘하 기록에는 나오지 않는 말씀이다. 그당시 기브온에 하나님을 모실수 있는 여호와의 성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그곳에 찾아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유는 다윗이 여호와의 천사의 칼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서 죄지은 자가 ..
사랑의 교회 탐방기 강남구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를 다녀왔다. 예배가 11시인줄 알고 갔다가, 10시, 12시에 시작돼...1시간을 기다렸다. 그런데 놀라웠던 것은 12시 예배를 드리려는 사람들은 11시30분부터 줄을 서고 기다려서 입장을 했다는 것이다. 30분전에 예배당에 들어와서 잔잔한 음악에 맞추어 묵상을 하고 예배시간 15분전에는 찬양팀이 나와서 찬송으로 예배로 인도했다. 제일 앞쪽에 앉았는데, 안내하시는 분들의 숙련된 안내와 태도는 참 좋았다. 예배당에 들어왔을때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면 얼마나 좋은가. 15분정도 기도및 찬송이 되고, 12시15분에 정확히 오정현 목사님의 말씀이 시작되었다. 주보에 보니, 오전 8시부터 오후4시까지 모든 순서의 설교를 오정현 목사님이 다하고 계셨다. 참 대단하다. 1시간 30분짜..
복 받는 길의 기본은 '겸손' - 역대상 17장 10.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 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16.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17.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작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대하여 먼 장래까지 말씀하셨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존귀한 자들 같이 여기셨나이다 다윗이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집은 휘장아래 있음을 안타깝게 여겨,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려고 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런 ..
규례대로 구하지 않은 것 역대상 13-15 하나님의 궤를 기럇여아림에서 메어오려고, 많은 사람들을 준비했다. 그리고 수레로 옮기기 시작했다. 기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고, 그때 갑자기 소들이 날뛰었다. 웃사는 행여나 상할까봐, 궤를 손으로 붙들었다. 그리고 바로 즉사했다. 15장13절에는 이 이유가 나와 있다. 하나님의 궤를 레위인들이 메지 않고 수레로 옮긴 것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이 규례를 미리 말씀해놓으셨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선한 것을 이룬다는 목표를 두어도, 하나님의 선한 방법대로 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선한일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규례대로' 행해야만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임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늘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