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성령사역자가 지목한 대통령 후보

by Fragments 2007. 3. 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와인이라는 잡지에 샨볼츠라는 성령 사역자가 한국에 대해 받은 예언을 다룬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2004년 받은 예언이었는데, 그 내용은 2007년을 향해 있다. 그가 받은 예언은 아래와 같다.

'2007년도에 한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을 것이고 대선주자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는 지혜의 영이 임한 사람이고, 그가 남북한의 문제들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바로 그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은 한국의 교회가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함께 일해 나갈 때에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씀하셨다....그가 할 첫 번째 일 중 하나가 북한의 정권이 교체되는 일이 될 것이다.'

2004년도에는 뚜렷한 대선주자가 등장하지 않았으니 지금의 누구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예언에서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바로 알수 있다. 뚜렷히 기독교인은 단 한명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언에서 말하는 지혜...평화적으로 해결...과는 약간의 거리가 느껴진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그 예언이 진짜일까?(너무 불경건?) 아니면 샨볼츠가 그 예언을 제대로 해석한 것일까?
아니면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잠재적 후보인것인가?

성령사역자는 성령님의 말씀과 자신의 대중적 지지에 따른 권위의 유혹에서 항상 바로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소망과 기도, 바람이 성령의 말씀으로 둔갑하는 때가 많다. 그것은 유혹이고 잠시 기우는순간 성령님은 통탄해하실수 있다.

조건을 내걸어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조심해야 하고, 그건 빠져나갈 길을 만드는 것이고, 단순히 확률과 소망 사이에서 성령님의 확신없이 말해버리는 것이기에, 좀 조심해주었으면 한다.

'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의 다른글

  • 현재글성령사역자가 지목한 대통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