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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중직? 이제는 이중직! 이 글은 다톡 주최로 장신대에서 열린 '이중직 세미나'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길주 목사 (C.S.I Bridge 대표) ㅁ 목사의 이중직? 목회자에게 이중직은 사실 잘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오직 목회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람이고, 못 먹고 못 입더라도 목회를 향한 일념으로 목양에만 올인해야 하는 사람이 목회자다. 그런 면에서 ‘이중직’이라는 말은, 세상 성도들에게 다분히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소위 ‘일하는 목회자’는 그리 매력이 없다. 그들이 성도들과 같다면 왜 성도들이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까? 오히려 성도들이 그들보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선배가 아닌가? 시대가 달라졌다. 우선 교회와 목사가 가지는 위상이 달려졌다. 과거 신학교 경쟁률이 8:1 하던 때, 금융기관 전.. 2019. 5. 7.
말씀묵상 - 이제 '하가'로 해보세요. 우리 성경에 '묵상'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단어는 대개 히브리어 단어 '하가'라는 단어를 번역한 것인데, 실제 성경에서 의미한 내용과 우리 말 성경의 뜻이 다소 다르게 전해져있습니다. '하가'라는 단어는 조용한 소리로 읊조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시편에서 매일 아침마다 묵상한다라고 되어 있는 내용은 그냥 큐티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조용한 소리로 자기 귀에 들릴정도로 반복해 읊조린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도 그랬고 성경곳곳에서 묵상하다라고 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 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가의 명사형이 학가다이고, 학가다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뛰어남을 분석할때에도 이 자기 소리로 말씀을 읊조리는 학가다를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가.. 2019. 5. 7.
성경 사본 필사하며 생긴 일 현존하는 신약 4대 신약 사본중의 하나인 바티칸 사본, 양피지에 기록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 큰 문자로 기록된 대문자 신약 사본인데, 여기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중간에 기록이 되어 있다. 첫 번째 단과 두번째 단 사이에 있는 글자인데, 이 글은 중세의 어떤 사람이 이 사본을 베끼면서 쓴 글로 추측되는데 내용이 참 재미있다. "어리석은 무뢰한이여! 옛 문서를 그대로 두시오! 변개시키지 말고!"... 이전의 이 성경을 필사했던 사람이 내용을 임의로 자신의 생각대로 변개시킨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정해놓아서 나중에 이 성경을 베끼는 사람에게 혼나고 있는 장면 ^^ (그러나 엄청난 반전은 이 사람은 3번째 필사자이고 두번째 필사자는 첫번째 필사자의 잘못기록한 것을 제대로 수정.. 2017. 7. 20.
과거 신문 자료는 이곳에서 좋은 자료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아마 기자 분들은 자주 이용하실수도 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외에도 여러 면에서 유용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입니다. 1920년에서 1999년도까지의 신문 기사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신문기사는 한문으로 나와 있어서 도서관에서 가서 이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여 기사나 논문을 쓰려면 아마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뉴스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이 작업을 너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이니 이것에 대해서 '과거'의 기록 몇개만 찾아볼까요? 1. 1966년 2월 기사가 가장 오래된 내용입니다. 거기서 다루는 내용은 발렌타인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시구나 카드를 써서 구애할 수 있는 날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6.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