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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논란 카톡으로 동성애 축제와 메르스 연관 문자가 돌았고 그 내용이 논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최근에는 그 기도의 응답으로 동성애 축제가 취소되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 집회는 그대로 한다는 것 같은데 취소가 되었나요? 오히려 동성애 반대 집회를 취소한다는 광고는 보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동성애는 반대합니다. 그 집회 하는 것도 찬성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내가 믿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그 일을 금하신다는 것 때문이고, 그 외는 개인적인 판단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억지로 이런 일에 끼워맞추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것이다라고 하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믿는 사람들의 행위로 인해 수많은.. 2015. 6. 19.
전통에서 혁신으로 본 글은 '교육교회' 잡지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전통에서 혁신으로 우리는 ‘전도’하면 약간은 구식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왠지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전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바로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예수천당’을 큰소리로 외치는 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연상된다면, 더더욱 ‘전도’라는 단어와 거리감이 있다는 징표가 될수 있다.그러나 전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이고, 과거와 오늘을 막론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귀중하게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이렇게 귀중한 가치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어색하고 다소 ‘이상한’ 가치로 인식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대의 문화라는 옷을 입지 못했기 때문이다.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때에, 그 대상들에 따라 각기 다른 .. 2015. 5. 22.
교회는 회개 이후를 말해야 한다. 회개의 메시지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메시지였다. 그런데 그것 밖에는 없었다. 무리한 말일까? 예수님을 믿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귀한 동기가 되었지만, 교회 와서 십수년 신앙생활을 하는데 회개 그리고 회개, 또 회개... 그리고 또 회개만을 외쳤다. 매번 십자가를 바라보며 울먹여야 했고, 고난을 묵상하며 슬퍼해야 했다. 망각의 동물인 우리에게 그것이 어떤 유익이 있는지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년 기념하는 것이 그것 뿐이라면 좀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아이가 젖을 떼고 자라서 아장아장 걷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혼자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생활을 하는 단계까지 성장하는 기쁨을 누려야 하는데, 아직도 걸음마 떼는 것만 가르치고 있다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 2015. 4. 4.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교회의 전략 쭈도사의 본 칼럼은 기독교교육연구원에서 발행하는 2015.2월호에 실렸습니다. 금지가 아닌 활용으로의 방향전환 다음은 세계미래회의(WFS)*가 2010년 1월 발표한 ‘2010~2025년 동안의 20개 미래트렌드’ 내용중의 한 부분이다. 2015년에는 가상교육이 주류를 이룰것이다. 현재는 대학교육의 10%만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업체에서는 e-교육이 30%에 이르고 있으며, 곧 5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억 명의 미국인들이 계속 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은 온라인상의 대학교육 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미래에는 24시간 365일 접속이 되는 온라인교육이 대부분이어서 무학년제에 학사일정마저 사라지고 학교 교정에서는 인성교육 스킨십이나 공동체교육이 진행되고, 집에서 정보와 지.. 2015.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