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쓰임받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때는
나의 위치가 왠지 모르게 나를 지치게 하고 있을때이다.
나로 하여금 열정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고
나의 본분으로 인해 기뻐하고 있지 못할때 말이다.
난 열정적인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
하나님을 향해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럽고, 뭐라 말할수 없는 흥분까지 된다.
그래서 그런 사람의 모든 것이 좋아지기까지 한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 까닭이다.
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음에 더욱더 부러운 것이다.
오늘 내가 하루를 살아가는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기쁨되어 살았는가...생각해보면
과연 오늘을 그렇게 정리할수 있을까?
다소 회의적이다....
나만의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오직 내 안에 있는 그것들을 해결해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향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그것이 가장 큰 숙제이고 부담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가장 커다란 삶의 목적이다.
오늘의 고민을 뒤로하고 멋진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