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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묵상

시편 62편

by 길목 2005. 12. 14.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8절)


'시시로'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이고 놀라운 일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아니 알고서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번이 아니라, 매일같이 매순간마다, 내가 하는 결정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도록, 내가 하는 생각에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도록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내가 무슨 선한 생각을 할수 있겠으며, 무슨 대단한 결정을 내릴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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