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앙 Faith/묵상

시편

by 길목 2005. 11. 17.

시편109편


하나님!

그어떤 사람이 나를 비난하거나 정죄하더라도

그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도록 하소서!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우쳐 주소서!


내가 내 마음에 생겨나는 모든 감정들에 대해서 속으로 감춰가며 분노를 키우기보다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 모든 분노와 화를 풀어놓고 하나님의 갚으심과 인자하게 오래참으심을 보고 평안을 얻게 하소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