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앙 Faith/묵상

시편 107편

by 길목 2005. 11. 17.

시편 107편


하나님! 저희가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찾을때

항상 거기서 내가 여기있다 대답해주시고

우리의 발이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마음이 여호와를 사모하고 경외하기를 갈망하오니

하나님의 약속대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약속의 말씀을 날마다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