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Faith/묵상 시편 86편 by 길목 2005. 11. 17. 시편 86편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신다.결코 우리가 죄문제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걸두려워하거나, 겁내서 피할 이유가 없다.그건 사탄의 속삭임이고, 하나님은그 일을 즐겨하시는 분이시다.할렐루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ylord.kr 관련글 시편 84편 시편 107편 시편 여호수아 8장 구체적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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