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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묵상

시편 86편

by 길목 2005. 11. 17.

시편 86편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신다.

결코 우리가 죄문제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걸

두려워하거나, 겁내서 피할 이유가 없다.

그건 사탄의 속삭임이고, 하나님은

그 일을 즐겨하시는 분이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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