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2 사랑하는데 왜 때려? 어제 시연이는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 이제 엄마 아빠의 말을 알아 듣는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잘못된 행동을 하고 떼를 쓰기도 하여 엄마가 이른바 훈윤을 시작한 것이다. 어제 엄마는 시연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맴매'와 '벽보기'를 벌로 주었다. 집에 들어가 시연이와 이런저런 알아 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하던 중 시연이가 벽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그순간 시연이는 한참 생각하는 듯 하더니 무늬를 가리켰다. 벌서기로 한참동안 바라보아서 그런지 그 무늬가 신기했던 모양이다. 시연이 엄마가 시연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자 시연이가 맴매 하는 시늉을 했다고 한다. 그건 사랑한다고 말한 것을 듣고 시연이가 엄마가 자신을 때린 것을 생각했다는 것이다. 참 의미심장한 행동이었다. 사랑하는데 왜 때리는 가를 물어본 것인데.. 아내 예찬 내 아내는 뭐라 칭찬을 해도 표현하기 부족할 그런 멋진 여자다! 내가 만난 여자중에 최高이고 내가 아는 여자중에 최善이며 내 인생 최大의 가장 큰 행복을 안겨준 여인이다. 아내와 떨어진지 3일정도 되니 그런 아내가 더더욱 그립다~~~ 언젠가 아내가 MBTI 검사를 한적이 있다. 그때 아내는 한마디로 '섬기기 위해 세상에 온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말이 맞다. 참으로 못난 나를 정말 아껴주고 잘 섬겨준다. 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이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나같은 사람을 최고로 알아주는 그런 아내 때문에 낙심될때마다 많은 힘을 얻는다. 아내로 인해 어머님이 예수님을 믿으셨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많이 환해지고 행복해졌다. 아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