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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166

성령충만의 비결 성령충만하려면 죄에 대한 회개없이는 불가능하다.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할수 없다. 하나님은 아들의 죽음까지 허락하시면서 죄와의 단절을 말씀하셨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과 배치되는 것을 용납할수도 그렇게 허용하실수도 없다. 성령 충만함을 바라고 있다면 먼저 죄에 대해서 민감하라. 그리고 철저하게 고백하라! 회개하라! 성령이 찾아올것이다. 아니 성령에 대한 욕구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2006. 9. 22.
하나님께 잠깐동안. 정말이지 하나님에 대한 열정 다시금 불태우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헌신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과 생각으로 오늘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 속 사람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아버지! 저를 변화시켜 주십시오. 눈물 흘려도 매번 똑같은 이 모습, 이 죄악된 인생길을 하나님의 온전함으로 완전하게 변화시켜주십시오. 오직 아버지만 바라고 있는데 온갖 세상것들이 내 생각과 내 삶 전체를 다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벗어나 아버지의 뜻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평생 바라보아도 기쁠 내 영혼의 온전한 기쁨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버지... 2006. 9. 20.
한시미션 2006년 경남거창 뿌리기사역 후기 이번 사역은 불꽃교회 청년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인원이 한 마을을 섬길수 있을 정도로 차지 않아서 본부의 협조를 얻어 장위동 교회와 한팀을 이루었다. 그래서 우리는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의 골짜기 한 마을을 맡아서 섬기게 되었다. 사역 가기까지 교회의 많은 청년들이 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안타깝기도 하였는데, 몇몇 청년들이 열심을 내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줘 힘을 얻을수 있었고, 그들을 위해 중보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할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그들에게는 마음속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이번 사역때에는 다시 진장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 한시를 떠나오면서 사역은 가더라도 진장은 안 맡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래서 작년 사역때에도 끝까지 거부하다가 진지기를 맡아 간 거였는데, 올해에는 맡을 사람이 없다는.. 2006. 9. 13.
1999년 한시미션 뿌리기사역 영상 (12분) 200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