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7 뷰티풀게임~ 난생 처음으로 당첨된 뮤지컬 티켓~~ 아내와 함께 가기 위해서 신청해서 20명에 들어 당첨됐는데, 아내가 못가게 되었다. 이번주 월~수까지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는 것. 어쩔수 있나... 할수없이 나혼자 갈수 밖에 ㅎㅎ 아내는 그 시간에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니 뭐..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같이 가자고. 이런 뻘쭘한 일이 있을줄이야... 3명에게 연락을 했는데, 다 못간단다. 약속했나 안가기로 ㅜ.ㅜ 혼자가기 정말 뭐한데... 그래서 아는 동생에게 연락했다. ㅎㅎ 마침 시간이 되고 문화생활에 고파하고 있었다. 같이 가기로 결정 27일 화요일 티스토리에 감사한 마음으로 역삼역에 있는 LG아트센터에 도착했다. 8시 행사였는데 예상외로 빨리 도착~~ 티켓을 수령하러 갔는데, 내 블로그 주소를.. 곰오디오...너때문에 ㅜㅜ 곰오디오... 곰시리즈여서 좋겠거니 해서 써봤다. 복잡한거 없고 깔끔해서 좋은 플레이어로 낙점하고 사용중. 그런데 정말 큰 오류가 있었다. 행사중에 배경음악 틀어주는게 필요했다. 2번에 걸쳐 재생을 해야 하는지라, 두곡을 목록에 불러놓고 있다가 순서가 되어 첫번째 곡을 재생했다. 신나는 음악소리.... 약 30초간 그렇게 음악을 즐기고 있는데 앞에 있는 모니터에서 손을 대자로 흔드는 사람이 보였다. 그리고 연락이와서 그 곡이 아니란다. 어 이상하다... 제목 맞는데...하면서 혹시 몰라 밑의 곡을 재생했다. 그런데 노래가 똑같다. 음...왜 똑같냐... 첫곡을 다시 재생. 똑같다. 녹음이 잘못됐나? 그후 혹시나 몰라, 곰오디오를 닫기 한 후 그 곡 한개만 재생해보았다. 음악이 제대로 나온다....ㅜ.ㅜ ..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했다. 이번에 미국에 가서 공부하려던 일정이 연기되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돈' 때문이다. 1년 정도를 잘 보낸후에 다시 시도해보려 한다. 이렇게 1년을 보내는 것이 왠지 낭비되는 시간같고 후회할것 같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능히 좋은 시간들로 보낼수 있을것이다. 그동안 못해본 것들이 많다. 아니 사실은 은근히 다 해왔으면서 이런저런 핑계 때문에 맘이 불편했을 뿐인 것들이 있다. 이번엔 그런것들을 탈피해서 몇가지를 해보고 싶었다. 뭐냐....뭔가를 구입하는 것. 그동안 돈 걱정하면서 할수 없다. 안된다 하면서 지내왔던 것들중 몇가지들을 아무 생각없이 질러보고 싶다. 그래서 질렀다. ㅎㅎ 노트북...우리집에 어지간히 굴러가는 컴퓨터가 없어서 근근히 버텨왔는데 이참에 그냥 구입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한복음 3:34) 그당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려는 요한의 메시지이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저 인간중의 한 부류로만 보고 있을때 요한은 사람들에게 그 불신에 대해 경고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나는 이미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과,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음을 믿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기신 사명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또 이 일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다. 이 말씀이 오늘 아침에 마음에 다가온 것은 설교에 관한 생각때문이다. 설교는 .. 플래너 이젠 안녕~ 그동안 함께 했던 플래너를 떠나보낸다. 프랭클린 플래너와도 5년정도 인연을 맺은 것 같다. 많은 것들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냥 3000원짜리 노트만 쓰던 나에게 12만원짜리 악어가죽 바인더까지 살수 있게 만든건 그만큼 값진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과 삶... 그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비닐 바인더로 시작해서 포켓사이즈의 악어가죽, 일반 인조가죽, 소가죽까지... 이젠 안녕이다... ㅎㅎ 사실 프랭클린 플래너 쓰는 동안에 PDA를 쓰게 되어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그 클래식한 향수가 그리워 PDA를 처분하고 다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PDA에 물든 이 삶의 태도는 변하기가 힘이 든가 보다. 다시 PDA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맘 먹고 새롭게 해보려고 했던 오롬 바인더..거의 쓰지 않.. 예배시간을 바꾸는데도 배려가 필요하다 하절기 동절기에 따라 수요예배 시간을 변경하는 교회들이 있다. 겨울철에는 해가 짧아 금방 밤이 오니 시간을 앞당겨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필요하고 여름철에는 그 반대의 경우가 필요했을 것이다. 논일과 밭일을 하며 한 동네에 모여 사는 시골교회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서울에 있는 교회에서는 예배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꼭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아니 오히려 변경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짧은 직장생활 경력이지만, 7시 되어야 끝나는 직장 마치고 교회에 오면 예배는 중간쯤이거나 이미 끝나있다. 그런데 예배시간을 앞당기면 교회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아예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된다. 6시에 마치고 퇴근을 하게 되어도(아마도 이런 직장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엄청 막히는 교통란에 제시간에 맞춰오기란 여.. 세계를 향해 쏴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