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312 바보상자 퇴출!! 드디어 우리집에서 바보상자가 사라졌다. 한참 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일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실행에 옮겼다. 아내가 이번 워가2007에 참여해, 앨리스 스미스의 메시지를 듣다가, 자신에게서 버려야 할 것을 찾다가 'TV'라고 결정했고 가장인 나에게 그것을 물어왔다. 나는 흔쾌히 허락하여, 유용한 곳이 나타나기를 기도하기로 하고 그곳에 기증하자고 결정하였다. 마침 교회를 개척하시는 분이 계셔서 연결되어 기증하기로 했고 오늘 교회 집사님이 오셔서 가져가셨다. 사실 TV는 이미 오래전에 내가 없애자고 제안했었다. 예수원 다녀오고 나서 우리 집안의 영적인 분위기를 해치는 것이 TV였기 때문에 없애자고 하였으나,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했기에 아내에게 제의했으나 아내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심심하다고 하여 버리지.. 교회가 힘을 잃고 있다 교회가 힘을 잃고 있는 이유는 아주 많을것이다. 사실 교회가 힘을 가질 이유가 없는데, 초기 한국 기독교의 멋진 분들이 이 사회에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힘을 얻었다. 그들은 그 힘의 능력을 써보지도 못한채 유산으로 남겨두고 하나님께로 먼저갔다. 그것이 문제였을 것이다. 너무 많은 유산을 거저 받은 한국교회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 오늘 한국교회의 문제점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이유가 된 것일게다. 그래서 난 두렵다. 이 교회체제가 얼마나 유지될지. 예수님 오실때까지 많은 일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굳건히 서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허물어지지는 않을까해서 염려가 심히 된다.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님이 교회 개혁해야 할 것을 말하시면서 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