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3 시연이가 쉬를 가린날 시연이가 쉬를 가렸다. 제기동 어머님 집에서 시연이가 갑자기 '쉬 쉬' 소리를 내면서 화장실 문을 부여잡았다. 왜 일까 해서 의아해했는데, 어머님께서 화장실 안으로 데려가 보라고 하셨다. 기저기를 벗기고 쉬쉬 해주었더니 조금 후에 시연이가 쉬를 했다. ㅎㅎ 벌써 이렇게 쉬를 가릴때가 되었다니 참 흐믓하고 대견하고 그렇다. 이런 시연군이 얼마나 귀여운지 ^^ 추석 명절 보내고 집에 가서 시연이용 변기를 하나 사주어야겠다. 밀양, 신앙의 근본적인 질문 밀양이란 영화를 보았다. 말로만 들어봤던 그 영화!!! 밀양! Secret Sunshine. 영화의 주제를 잘 드러내는 제목이 아닐수 없다. 아주 훌륭한 제목~ 밀양의 사건은 약사이신 집사님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본색을 드러낸다고나 할까. 남편을 잃고 혼자 아이만 데리고 남편의 고향으로 내려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도연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 집사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면서, 저 햇볕 한가운데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비밀스런 햇볕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그런것에 관심이 없던 전도연은 갑작스런 일을 당한다. 아이가 유괴를 당해 살해된 것이다. 그 일로 큰 충격을 받은 그녀는 큰 슬픔에 잠기게 되고, 그 일로 우연찮게 집사님이 소개해준 부흥회에 참석하게 된다. 그녀는 .. 워가 코리아 2007 미전도종족 선교와 여성리더의 제자화. 두 핵심가치가 요즘 내 관심을 끌고 있다. 목표가 분명한 만큼 10월에 있을 행사도 잘 치러내리라 믿는다. 70개국의 1000명의 여성리더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나라를 책임지게 만드는 이 선교 프로젝트 선교 패러다임의 새로운 돌파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워가' 의 뜻 - Woman of Global Action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