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22

블로그~ ~ 블로거? 티스토리! IT 시대를 살아가는 내가 홈페이지 하나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허락할수 없어, 매월 호스팅비까지 들여가며 하루에 몇명 밖에 방문하지 않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했다. 홈페이지로 내가 할수 있는 건 고작해야 사소한 끄적거림, 하소연 그리고 사회-정치에 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는 수준~ 그러기를 몇년, 세상은 바뀌었고 네티즌이란 단어가 생겨나고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생각보다 나, 개인이 생산해내는 것들이 더 소중한 정보가 되는 UCC 세상이 되었다. 포털사이트에서 어느 주제를 검색하다보니 내 홈페이지에 내가 썼던 글이 찾아졌다. ㅎㅎ 아니 이런 소중한 글을 내가 썼었구나. 기뻐하며 내 홈페이지를 더 잘 가꾸겠노라 다짐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런데 가난한 학생에게 너무나 아쉬운게 있었다. 사진도 맘껏 ..
S8000FD 구입 드디어 그토록 고대했던 디카를 구입했다. 우리 마마님의 급작스런 허락으로 구입을 ^^ 아마도 전날 설교를 들으면서 남편을 하늘같이 받들고 남편의 기를 살려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지 않았을까 추측만 해본다. 남편이 그토록 바라던 디카를, 몇달전부터 외쳐왔던 디카를 사도록 허락해주었기 때문에...ㅎㅎ(사실 우리가족 경제 우선순위상 디카는 과분한 것이다...) 사실 사기전부터 고민이 많았다. 똑딱이-하이엔드-DSLR 로 나뉘어진 디카시장... 어느 한쪽만의 필요성으로 만족이 되지 않아, 쉽게 결정을 못내렸지만 결국, 쉽게 언제든 편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수 있는 목적으로 똑딱이보다는 약간좋은 하이엔드급의 디카를 사게되었다. 그로인해 최고화질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했고, 아무 가방에나 쉽게 넣고 다니는 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