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5

마지막 세미나, 아쉬움과 기쁨 오는 6월까지 일을 하고 이제 공부만 하게 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6월 세미나가 멋지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후임자에게도 좋은 본을 보여주고 싶기도 했고. 그런데 엊그제 세미나는 그야말로 실수, 허점 투성이였다. 일단은 사람들이 기존 세미나중 가장 적었다. 100명 약간 넘었으니... 이건 마지막으로 멋지게 끝내고 싶었는데, 이정도 결과라니... 주제는 욥기의 신학적 주제를 다루는 강의였는데, 사람들이 욥기에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바쁜건지, 왜 그날만 사람이 적게 왔는지 무지 서운 ㅎㅎ 행사가 시작된후 문제는 여러곳에서 발생했다. 장소예약한 곳에서 펑크가 난것이다. 음향을 담당하기 위해서 나오기로 했던 방송실에서 사람이 안나왔다고 보고가 되어 연락을 해보니, 담당 팀장이 연락..
나는 궁금하다 나는 궁금하다 싸이가 현역으로 다시 입대하는 결정이 나올지 아니면 싸이가 '어떤 행정소송도 하지 않고 떳떳하고 싶다고 밝힌' 뒤에 병무청의 솜방망이 처분이 나올지...
법으로? 힘으로? 요즘 처럼 헌법과 법률에 대한 내용으로 신문으로 장식된 적도 없는 것 같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되고 나서부터 이 사회는 헌법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많아졌다. 왜 그럴까? 갑자기 우리 사회 구성원들 대부분이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터... 그건 바로 힘이 없는 사람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예전에 힘이 있고, 그 힘이 통하는 시대였을땐, 법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가 없었다. 그냥 명령하면 되었고, 그것이 힘의 균형에 의해 일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오늘 우리 시대는, 적어도 노무현이라는 존재 하나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 변화의 핵심은 '힘없음'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힘이 없어서 그는 국회의사당에서도 무시당했고, 그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들이 빛을 보지..
쩐의 전쟁, 금나라가 [한글]만 제대로 알았더라도... 쩐의 전쟁 9회에는 금나라가 마동포의 비밀금고를 찾아 열쇠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노가다 하는 장면이 나온다. 즉 9가지의 숫자중 비밀번호는 6자리. 나올수 있는 가지 수는 9*9*9*9*9*9=531441 이걸 하나하나 다 맞춰보는 노가다가 혼자 하기 힘들었던지, 그의 담보 박진희를 부른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 숫자를 종이에 다 써오도록 시킨다. 여기서 한가지! 금나라가 [한글2007]을 알기만 했다면, 그 노가다는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대표 워드프로세서 [한글] 프로그램에는 놀라운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자동채우기]! 글의 규칙만 알수 있도록 몇번만 써주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채워주는 기능이 바로 이 기능이다. 난 1분도 안걸려 그 모든 숫자를 다 만들어냈다. 그리고 프..
나 강사됐다 문화강좌의 컴퓨터 강사가 되었다. ㅎㅎ 그것도 전문강사 ㅋㅋ 6주 강의에 10만원~~ 모두들 오시라!! 그런데 내가 지금 이거 할때냐 ~ ** 추가 시간대를 오후6-8시로 해놓았더니 주부들이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고 신청자가 적어서 폐강되었습니다. 공부할때라고 봐주시는가 보다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