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5 친구와 함께한 마리스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성경책을 샀다 난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성경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깔끔하니까!!! 아무런 주석없이 성경원문만 있는게 좋다. 왠지 다른 사람이 해설해 놓은 성경책을 보면, 하나님과 나와의 긴밀한 데이트가 방해를 받는다고나 할까~~ 성서공회에서 나온 성경책이 그렇게 좋음에도 불구하고...만족스럽지는 않다. 약간은 떨어지는 디자인과 편집, 독자층을 고려한 판형...등의 배려가 없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쉽기는 마찬가지다. 사실 성서공회야 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여러 출판사에서 성경책 열심히 팔면, 저작권료가 고스란히 들어오기 때문에, 굳이 노력을 안해도 되는 구조.. 또 개역한글판 50년 저작권 만료에 대비해 개역개정판으로 변경도 해놓아서 성서공회가 무얼 아쉬워하면서 사업을 해야만 하는 .. 지도자의 리더십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미국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 지도자의 리더십은 사회적 지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3C를 갖춤으로써 가능하다 실력 (Competence), 인격 (Character), 헌신 (Commitment) 눈물 흘리는 마리아 상을 찾는 이들 마리아상에서 눈물이 흐른다고 기적이라고 순례행렬이 생기고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 기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리아상의 눈물, 기적도 사기도 아니다"사실 그 여부에 관심도 없었다. 마리아 조각상에서 눈물이 나오든 그렇지 않든, 삶을 뒤 바꿀 만한 어떤 것도 그 안에는 없었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그 사건과 관련한 뉴스를 보니, 그 눈물은 식용유와 장미향을 합친 액체라고 하고, 나중에는 나오지 않아서 결국 성당에서 철거되었다는 것이다. 누군가 의도하지 않았기에 사기라고는 할수 없고, 그것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어떤 것도 아니기에 기적도 아니고...그냥 그런거였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그것을 신성시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 정성스럽게 만든 섬유조각상일뿐인데, 사람들은 그 .. 한국 교회의 가정 사역에 대한 진단과 전망 한국 교회의 가정 사역에 대한 진단과 전망 유재성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미국 남침례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을 공부했다(M.Div., M.A., Ph.D.). 지금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정’은 삶의 기초이며 원천이다. 나아가 마을과 도시, 사회와 국가를 구성하는 기본적 공동체이기도 하다. 본래 가정은 하나님의 창조 작품이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은’ 것이었다(창 1:30~31). 그런데 이런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 1960년대 이후 산업 사회로 접어들면서 급격한 사회 구조적 변화와 핵가족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후기 산업 사회에 들어선 지금은 극단의 상대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가치관이 확산됨에 따라 전통적 가정 개념이 도전받고 있으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