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83 수요일 오후 쭈의 하루 일주일전부터 배가 아팠다. 머리도 아프고 심장도 아프고... 사실 병원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참았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114 이용해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도서관 근처에 병원을 찾았다. ㅎㅎ 오호 500미터 이내에 한개 있었다. '연세***병원' 그리고 향하고 있는데, 왠 sbs 촬영차량들이 주변에 몰리기 시작한다. 바로 옆에 보니 식당이다. 스탶들 식사때문에 멈추었나 보다.. 잠시 전화가 와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너무나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벌이 한마리 날아와서 왼쪽 검지 손가락에 침을 한대 놓고 달아났다. 길쭉한 말벌같이 생긴 놈이었는데 놓쳤다... 왜 벌들은 나만 보면 물고 싶어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벌이 다가오면 가만히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 그냥 간다고... 그런데.. 먹구름 새벽기도회가 끝난후, 교회 앞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하늘... 먹구름이 잔뜩끼었다. 문화일보 너마저... 오늘 문화일보를 보니, 청와대에서 소설 '강안남자'의 선정성을 이유로 절독한 것에 대해 매우 '치졸한 짓'이라고 비판을 하고 나섰다. 그것도 지면 1면을 다 할애해서 청와대를 내리누르고 그동안 현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신문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언론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 결코 정복되지 않는 곳, 여론을 '만들어 내는 곳'... 문화일보 이렇게 하는 그들의 행동은 더 '치졸해' 보인다. 청와대에서 문화일보 구독을 금지한 것 보다 문화일보에서 한지면을 다 할애해서 이 내용을 다루는 것이 더 큰 힘의 횡포로 느껴진다. 문화일보는 언제부터인가 급하게 현정부에 대해 비판적으로 변해버렸다. 우호적이기만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조중동과 같이 심하다 싶은 정도로 변해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