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31 이번주에 학교일을 마칩니다. 오늘까지 학교에서 일하고 내일은 마지막 점심이 있고 그 다음날부터는 쉽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1년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제 신대원 입시도 준비해야 하고 결혼식 준비도 해야 하고 많이 바빠질것 같습니다. 그동안 거의 무감각모드에서 놀다가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되겠지요? 벌써 1년이 흘렀다니요.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오늘은 이곳저곳 홈페이지 들어가며 시간을 보낼것 같은데 그냥 부러운것 뿐입니다. 날씨가 쾌쾌한것도 아닌데... 왠일인지...너무나 제 자신이 초라하고 그러네요. 그동안에 너무나 잘 못해온것 같고... 이루어놓은 것도 없이.... 친구들에게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나 혼자서 살기에 아둥바둥 한것 같은.. 그냥 이런 날이 있다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