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6 새해 유머 선물 ^^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태워주는 분위기 좋은 나라이다. 하여튼 우리의 티코 운전자는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손을 흔들어 일단 아우토반을 빠져나갈 생각으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몇대의 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나타난 티코의 구세주~! 멋진 벤츠를 끌고 등장했다. 벤츠: 아~ 차가 고장 났군요..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나여? 티코: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다음 톨게이트 까지만 태워주시면 제가 견인차를 불러 차를 옮길 수 있을 텐데요.. 부탁 좀 드릴께요.. 벤츠 운전자는 왕년의 카레이서로 자신의 벤츠를 자랑하고 싶었다. 그리고 딱 보아하니까 티코.. 우리 가족 처음 가족 예배 드리던 날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입니다. 2004년 1월1일..물론 음력 ㅎㅎ 우리 가족은 지금까지 저 외에는 모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사때에는 얼굴이 붉어졌었지요. 아버지 은혜도 모르는 불효자식이라구요..처음에 교회에 나가서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그 뒤부터 제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그때엔 정말 가족에서 짤려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복을 내리셔서, 우리 가정에 어려움을 허락하시되 완전히 끝까지 망하지 않게 허락하셔서 어머님이 교회에 나가게 하시고, 드디어 오늘에는 가족이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릴수 있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작년에 어머님께서 저희 가족 앞에서 이제는 제사를 폐한다는 발표를 하시고 .. 죽음은 끝이 아니다 반지의 제왕3를 어제 보았습니다. 아픈 몸 나은 기념으로 ㅎㅎ 사실 요 며칠간 무지 아팠거든요.. 편도선이 부었다는..처음... 고열로 인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읔... 여하튼... 이제 원기를 다 찾아가는 중입니다. 간달프가 호빗 한명과 나눈 대화중의 명대사입니다.... 사우론의 군대가 곤도르를 침범하여 무너뜨리고 있을때 호빗이 죽음을 두려워 하며 한마디 하죠. 그런데 그때 간달프가 죽음은 끝이 아니다. 죽음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사실 죽음이 뭐 별거이겠습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말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엄청난 악의 세력에 대항해서 끝까지 싸울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미가 만든 동영상 성현교회의 보배..영미가 틈나는 대로 배우며 만든 멋진 작품... 정말 대단하죠? 부채춤 추는 이 엄청난 모습 ... .. 이번주간 성경통독 갑니다 ^^ 희와 함께 성경통독에 다녀옵니다. 그동안은 매번 혼자 갔었는데 이렇게 함께 갈일이 생겼다는게...참 의미가 깊습니다. 참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한시미션에서 하는 대학일반부 성통입니다. 놀고 먹는 분들은 같이 가심도..ㅎㅎ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수동교회기도원에서 하구요.... 한주간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