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계약하지 못했던 도서를 서점에서 보다

by Fragments 2008. 10. 23.

회사 직원들과 함께 서점엘 다녀왔다. 출판시장을 좀 감찰하기 위해(?) ㅎㅎ
둘러보다 두 권의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전에 좋은 책일것 같아서 계약을 맺으려고 했던 책이었다. 그런데 그때 이미 다른 회사와 계약이 되었다고 해서 아쉬워 했는데, 막상 이렇게 아는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보니 참 이상한 느낌이 든다. 좀 아쉽기도 하고.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좋은 책이라면 너무 아쉬울것 같고, 별로 좋지 않은 책이라면 다행이고 ㅋㅋ

Respectable Sin - 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

이 원서 제목을 무엇으로 번역해서 제목을 잡을까 꽤 궁금했는데, 두란노에서 이렇게 번역했다. 나라면 어떻게 정했을까?

One Month to Live -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포이에마라고 김영사의 기독교 브랜드인데, 이름 적절하게 잘 지은것 같다. 내 생애~~ 요거 유행이니

이미 다 계약되었다고 연락해왔던 그 책들이 한국 어느 출판사에서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

이번에 계약하려고 준비중인 책은 The Blue Parakeet 이란 책이다. 파란앵무새가 주제는 아니고~~ 성경읽기에 관해 탁월한 통찰력을 주는 책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영성 책은 아니지만 기독교 본질인 성경에 관한 책이고, 1세기의 성경을 21세기 오늘날 어떻게 살아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책이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건 돼야 하는데 걱정이다. 최근 계약된 도서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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