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수요일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목동에 있는 산돌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친구 전도사가 목동으로 이사를 해서 예배를 드린후에 친구집엘 방문했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신혼부부의 살림처럼 푸근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푸근함에 둘사이에 이쁜 아들이 이제 아장아장 걸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수씨와 친구는 무척 할일이 많아 보였습니다. 우선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그걸 내가 고칠수 있도록 안내해주어야 했고, 건물에 사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서 부침을 해서 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니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이쁜 아가를 누군가는 보아야만 했습니다.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했습니다. 만약 혼자 두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위험한 것인지, 만지면 안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혼자서는 제대로 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이 바쁜데도 제수씨와 친구전도사는 아이를 둘중에 하나는 붙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일하는데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을텐데..짐도 치워야 하고, 부침도 날라야 하고....그런데도 아이를 붙들고 있어야 한다니..물론 엄마아빠의 온갖 보호를 다 받는 아이가 행복해 보이기는 했지만...
그 순간, 제 마음을 스치고 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바로 저 아기로구나.....
혼자 버려지지 않고, 위험에 처하지 않게 보호받는 저 아이...
바로 저 였습니다.
하나님이 결코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그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려고 하면 위험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나는 행복한 아기였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신혼부부의 살림처럼 푸근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푸근함에 둘사이에 이쁜 아들이 이제 아장아장 걸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수씨와 친구는 무척 할일이 많아 보였습니다. 우선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그걸 내가 고칠수 있도록 안내해주어야 했고, 건물에 사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서 부침을 해서 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니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이쁜 아가를 누군가는 보아야만 했습니다.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했습니다. 만약 혼자 두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위험한 것인지, 만지면 안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혼자서는 제대로 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이 바쁜데도 제수씨와 친구전도사는 아이를 둘중에 하나는 붙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일하는데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많을텐데..짐도 치워야 하고, 부침도 날라야 하고....그런데도 아이를 붙들고 있어야 한다니..물론 엄마아빠의 온갖 보호를 다 받는 아이가 행복해 보이기는 했지만...
그 순간, 제 마음을 스치고 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바로 저 아기로구나.....
혼자 버려지지 않고, 위험에 처하지 않게 보호받는 저 아이...
바로 저 였습니다.
하나님이 결코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그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려고 하면 위험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나는 행복한 아기였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