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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연이 선물받은 예쁜 옷 오늘 아내 손님이 왔다. 최은애 선생님, 구약사님, 김한나 자매님... 난 금요철야 설교때문에 인사만 하고 나왔는데, 예배를 드리고 밤에 집에 도착해보니 아내가 시연이 선물받았다고 기쁜 모습으로 보여주었다. 빨간 상자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모양~ 이름도 멋지다. 아내가 박스를 열고 환한 미소로 보여준다. 모자, 바지, 웃옷, 그리고 자켓까지 풀세트였다. 그것도 색상이 너무 이쁜 아기옷... 자켓은 앞뒤로 입을수 있다고 뒤집어서 보여주는 아내 ㅎㅎ 이쁜 사과 단추와 코끼리 그림도 그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멋진 선물을 받고도 우리 시연이가 계속 울어댔다고 한다. 그때문에 아내는 찾아온 손님들과 이야기도 많이 못하고 접대도 많이 못했다고 서운해했다. 평소에는 잘 웃고 놀던 아그가 처음 보러 온 손님 앞에서 막.. 더보기
어디선가 날아든 기저귀~ 지난주 갑자기 택배가 배달되었다. 시킨 것이 없는데 왠 택배일까 했는데 살펴보니, 기저기가 4박스나 들어 있었다. 게다가 하기스 골드 기저귀로~~ 가장 좋은 기저귀로... 받아들고 너무나 행복해했다. 마침 그 날 남아 있는 마지막 기저귀가 떨어질 때였고 다른 기저귀는 새는데 하기스는 새지 않는다고 나중에도 이걸 써야지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누가 이렇게 세심하게 배려해서 보냈을까.... 아이의 성장 상태도 잘 아는듯 기저귀 사이즈까지 맞추어서 보내왔는데... 보내는 사람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았다.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있을까.... 생각이 깊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큰 분이 보냈을 거라 생각이 된다. 선물을 할줄 아는 분...그래도 너무 고마워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더보기
오늘은 선물 많이 받은날 오늘 선물을 세개나 받았다. 하나는 귀한 금속 메탈 시계....어느 권사님께서 주셨다. 나에게는 필요없는 것이 왜 들어왔을까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누구에게 흘려보낼 사람이 보여서 주었다. 두번째는 우리 청년부 회장이 준 PDA용 키보드...ㅎㅎ 내가 평소에 많이 갖고 싶은 걸 알았나보다. 내 pda 핸드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간략하게 문서도 작성할수 있다... 세번째는 디지털카메라....ㅎㅎ 내가 얼마나 갖고 싶어하던 것이었는지 모른다. 수련회가 내일인데, 오늘 밤 꼭 만나야 한다고 와서는 내놓고 갔다. 거기다가 꼭 받아야 한다면, 카메라에 이름까지 새겨주었다...Peace maker 내 닉네임.... 향기가 주었다. 오늘 하루동안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고 보니 기분이 참으로 좋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