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1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아빠의 마음 시연이가 아파서 소아과에 갈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필시 죽을 병은 아니지만, 아이가 아픈 것을 참지 못해, 그리고 아이가 더 큰 병을 가지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병원에는 가지만, 그것이 좋은 해결책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그렇다. 우리나라 소아과에서 아이들에게 투여하는 항생제의 양이 굉장하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런 식이라면, 이후에 아이가 자라서 큰 병이 걸렸을때, 약이 소용없게 되는 일이 발생할수 있다는 경고였다. 비단 그 뉴스 뿐만이 아니라, 아이를 이렇게 자주 병원에 데려가서 몸에 좋지도 않은 약을 먹여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물음때문에, 난 걱정을 지울수가 없다. 그러나 내겐 아이에게 줄수 있는 뾰족한 해답이 없다. 네가 아프면 내가 어찌 해주어 낫게 해줄게...라는 속시원한 해답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