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ociety/좋은글68 깊이 있는 사람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했습니다. 목회자가 되기로 헌신한 이후, 저는 고민에 잠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너무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깊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존재의 가벼움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제게 소원이 하나생겼습니다. 깊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있는 삶으로 초대하십니다(시 42:7).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초청합니다(눅 5:4). 하나님은 우리가 깊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생각이 깊고, 마음쓰는 것이 깊고, 언어가 깊은 사람으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리챠드 포스터는 “오늘날 절실히 요청되는 사람은 지능이 높거나 혹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 2002. 12. 21. 정말 기분나쁜 느낌들 -_- 1)공포의-_-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_-) 2)밥먹다 돌 씹힌 느낌-_-) 3)계란후라이 먹다 계란 껍질 씹히는 느낌-_-) 4)조개먹다 모래 자글자글 씹힌 느낌-_-) 5)손톱옆구석에 삐져나온 작은손톱껍질 한번에 톡 잡아당기다 속까지 뜯긴느낌-_-) 6)오빠가 볼일보고 나온뒤 바로 들어가서 볼일보려고 앉았을 때-_- 축축한 변기느낌-_-)ㅗ 7)무심코 머리긁다가 머리속에 여드름 건드린 느낌-_-) 8)곤히 자다가 종아리 알부분에 쥐 난 느낌-_-) 9)갑자기 간지러워서 긁으려고 하는데 간지러운곳을 못찾는 느낌-_-) 10)라면먹다 라면국물 눈에 튄 느낌=_=) 11)아침에 일어나서 반사적으로 눈 비비는데 딱딱한 눈꼽낀 느낌-_-)아픔=_=) 12)양치질하다가 칫솔 딱딱한 부분에 잇몸 긁힌 느.. 2002. 12. 19. 성격미인 ♥ 지하철에서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 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 “푹신하죠?” 위트있게 받아치는, 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갈비집에서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고기 시키는 일보다 상추나 깻잎 시키는 일에 더 열중하고, 고기 먹는 일보다 고기 굽는 일에 더 신경을쓰며, 상사의 접시보다 부하직원의 접시를 먼저 챙겨줄 줄 아는 여자. ♥ 친구들의 모임에서 모처럼 누군가가 분위기를 띄워 보려고 조크 한마디를 던졌는데 전혀 웃기지 않아 좌중 분위기는 썰렁. 이때 손뼉까지 치면서 혼자 라도 큰 소리로 웃어주는 여자. 그래서 혼자만 우습게 보여도 개의치 않는 여자. ♥ 레스토랑에서 남자 친구에게 바가지를 씌우자.. 2002. 12. 15. 호칭 바로 알고 하자!! 근친간(近親間)의 호칭(呼稱) 대상주체 자신이 대상자를 부를 때 대상자에게 자신을 말할 때 자신이 타인에게 대상자를 말할 때 타인이 자신에게 대상자를 말할 때 조부 (祖父) 할아버지 할아버님 祖父님(조부님) 小孫(소손) 孫不肖子 (손불초자) 祖父(조부) 王父(왕부) 老祖父(노조부) 祖父丈(조부장) 王大人(왕대인) 조모 (祖母) 할머니 할머님 祖母님(조모님) 小孫(소손) 孫不肖子 (손불초자) 祖母(조모) 王母(왕모) 老祖母(노조모) 王大夫人 (왕대부인) 尊祖母(존조모) 부(父) 아버지 父主(부주) 小子(소자) 不肖子(불초자) 不孝子(불효자) 嚴親(엄친) 老親(노친) 家親(가친) 春府丈(춘부장) 春丈(춘장) 春堂(춘당) 모(母) 어머니 慈主(자주) 小子(소자) 不肖子(불초자) 不孝子(불효자) 母親(모친) 慈.. 2002. 12. 1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