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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ciety/유용한 글

이스라엘 출애굽을 증명해주는 메르넵타 석비

1898년 테베에서 발견된 이집트 메르넵타 석비입니다. 이 석비는 주전 13세기 람세스2세의 아들 메르넵타가 만든 석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력한 왕권을 가졌던 람세스2세가 죽고 메르넵타가 왕위에 오르자 가나안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메르넵타는 이런 도시들을 정벌하는 원정을 다녀온후 자신의 승리를 기념하고 지위를 대내외에 보이고자 이 석비를 세웠다고합니다.


1. 석비에는 이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너무 화가나서 혼내주고 왔다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있는데 특별히 우리가 아는 지명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아스글론, 게셀, 야노암을 쳐부쉈고 그뒤 이스라엘을 씨를 말려버렸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 도시들이 나오는 순서가 이집트가 위쪽으로 이동하는 순서에 맞게 지리적인 배치와 맞게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게셀뒤 나오는 야노암은 요단을 건넌지역이고 그뒤에는 이스라엘이 나오는데 이를보면 이 석비의 신뢰성이 높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2. 이 석비로 인해 추정할수 있는 사실은 적어도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메르넵타 이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람세스2세때 출애굽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3. 이집트 상형문자에는 재미있는 특징이 있는데 단어를 기록하고 그 뒤에 그 단어를 설명하는 이미지가 있다고합니다

이스라엘을 나타내는 붉은색 문자 뒤에 남자와 여자 그리고 그 밑에 세개의 선이 있는데 이것은 많은 사람이 있다는 민족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앞에 지팡이는 외국에 있는 곳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석비 이미지는 비블리아 홈페이지 이익상 목사님이 제작한 것이고 위 설명은 비블리아 팟캐스트에서 임미영 박사님이 설명해주는 유익한 해설을 정리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