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Data/조직신학24 춘계 신학 강좌 자료-통전적 신학형성을 하나의 제언-현요한 교수 장신대에서 주최한 '춘계 신학강좌'에서 현요한 교수가 발표한 통전적 신학형성을 위한 하나의 제언이라는 글입니다. 소제목은 '하나님의 평화로운 생명'을 달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니 많이들 다운하시길 바랍니다. 2003. 4. 24. 춘계 신학 강좌 자료-통전적 기독론에 대한 해석학적 구성-윤철호 장신대에서 주최한 '춘계 신학강좌'에서 발표되었던 윤철호 교수님의 통전적 신학 자료입니다. 통전적 그리스도론이 그 원제목입니다.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많이들 다운 해가시길... 2003. 4. 24. 부활의 확실성과 그 증거 김준곤/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일요일 아침 천하에 울려 퍼지는 교회의 종소리를 듣는다. 저것은 로마의 사형수인 나사렛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증거는 아무데도 없다.” 이 말은 니이체가 한 말이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확실성을 믿지 못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들이 교회사를 통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이 땅에서도 니이체처럼 허탄한 잠꼬대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슴 아프다. 예수의 부활은 태양 같은 증거들과 목숨을 건 허다한 증인들이 있는 너무나도 확실한 역사적 사건이다. 우리 신앙고백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그러므로 부활을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믿음 없는 증거요 구원받지 못한 증거이다. 하나님의 계시를 상대화시켜 버리고 반대로 .. 2003. 2. 6. 비신화화 논쟁 목창균 / 서울신대 교수 1.들머리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은 당대 제일의 신약성서학자로서 현대 신학의 형성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오그덴(Schubet M. Ogden)에 따르면, 불트만의 공헌은 어떤 기준에 의해 판단되든지 간에 과소 평가될 수 없으며, 그의 신학은 20세기 개신교 신학의 흐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2003. 2. 6.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