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61 의사를 만난 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한****병원에 다녀왔다. 이 분야에서는 나름 최고로 알아주기에, 또 집에서도 가까워서 다녀왔다. 어머님이 이 병원과 인연을 맺은 것이 벌써 2년하고도 6개월정도 된것 같다. 이 정도 이용했는데 아직도 이 병원을 찾고 있다면, 이는 이 병이 치료약으로 쉽게 낫는 병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된다. 한쪽 발을 절뚝거리는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에 도착해서 40분 정도 기다린후 의사를 만났다. 사실 대기시간으로 인해 시간이 아까운 건 사실이었지만, 반대로 환자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담해주고 정성을 쏟아준다는 의미에서는 1시간이라도 기다릴수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렇지는 않다. 사람이 많아서 기다린것 뿐... 의사는 지난번 검사는 잘 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차트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