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6

시연이와 손맞추기! 8개월 된 시연군! 시연군이 엄마 아빠와 손뼉을 맞출수 있다 ^^ 아빠가 손을 내밀면 시연이도 손을 내밀어 맞춘다. 이쪽손~ 하면 이쪽손.. 저쪽손 하면 저쪽손을 내민다. 어찌 이렇게 영리하여졌는고~~~
성령사역자가 지목한 대통령 후보 뉴와인이라는 잡지에 샨볼츠라는 성령 사역자가 한국에 대해 받은 예언을 다룬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2004년 받은 예언이었는데, 그 내용은 2007년을 향해 있다. 그가 받은 예언은 아래와 같다. '2007년도에 한국에 대통령 선거가 있을 것이고 대선주자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는 지혜의 영이 임한 사람이고, 그가 남북한의 문제들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바로 그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은 한국의 교회가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함께 일해 나갈 때에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씀하셨다....그가 할 첫 번째 일 중 하나가 북한의 정권이 교체되는 일이 될 것이다.' 2004년도에는 뚜렷한 대선주자가 등장하지 않았으니 지금의 누구라고 생각하지 못했..
교회 탐방기 - 높은 뜻 숭의교회 명동에 위치한 높은뜻 숭의교회 11시 예배에 참석했다. 김동호 목사님이 설교하실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어디 가셨는지 다른 목사님이 설교 하셨다. 명동역 3번출구로 나와서 퍼시픽 호텔 왼쪽길로 쭈욱 올라가면 숭의여전 대강당이 예배장소이다. 꽤 높이나 위치해 있어서 노인들은 힘들겠다는 생각... 그 생각하며 올라갈때, 교회 셔틀버스가 다니고 있었다(괜한 염려?) 숭의여자대학교 강당에 도달하려면 꽤나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한다. 그렇게 힘들게 오르고 나니 로비에는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예배당 강당 위에는 나란한 줄로 찬양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온누리교회도 그런 방식이었다. 예배 형식은 별 다를바가 없었다. 일반 보수적인 교회와 비슷했다. 교회의 체계나 조직을 확인할수 있..
사랑의 기술? 아이를 키우다보니, 뭐 사실은 아내가 거의 다 하지만, 아이를 이해하는 지식이 부족함을 느낀다.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하면 왜 그럴까에 대한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분명 우리 성인들은, 무슨 행동을 하게 되면 그것에 따른 이유가 바로 나오는데, 아이들의 행동에는 개연성과 필연성이 없는 것 같아 이유를 짐작하기 힘들고 그때문에 아이보는 힘듦을 토로하게 만드는 것 같다. 어제 아내가 설교준비하는데 옆에서 육아도서를 읽었다. 개월수대로 나와 있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설명해놓은 책이었다. 읽고나서 내가 아이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했었던가를 깨달았다. 아니 사실은 수십년 동안 이루어진 우리네 부모들의 아이를 향한 관심과 사랑의 결과로 이런 집약적인 아이행동 보고서가 작성되어 있었음에 감사했다. 짧게 7개월을 ..
MP3 얼마전에 우연찮게 MP3 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사실상 공짜로 주어진 기회였는데... 그냥 포기했다. 그때 MP3를 사기 위해 오랜시간을 투자해 검색해보았는데 요즘 나오는 MP3에는 한가지 부족한게 있었다. LINE-IN 녹음 기능을 제외하고 나온다는 것이다. 예전 모델에는 왠만하면 있어야 팔리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모델에는 거의다 빠져있다. 슬림이 대세라 그런지 몰라도 삼성, 코원, 아이리버 모두 다 빠져있다. 목회와신학에서 세미나를 담당하고 있는지라 오디오 기기에서 강사들의 강의를 MP3로 녹음을 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타까운게 사실이다. 며칠전에도 회사에서 MP3 를 구입한다고 하여 구입해준적이 있는데 라인녹음때문에 신기기는 구입하지 못했다. 용량도 많고 기능도 많은 그리고 값도..
사람을 보는 눈 얼마전 뉴스에 몇년전 하락해가는 건설주 포스코에 투자해 지금은 그 시세차익으로 수억을 벌었다는 워렌버핏의 기사가 실렸다. 세계 제2의 갑부인 워렌버핏은 왠만큼 알려져 있어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자신의 후계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냈다. 1. 유전적으로 심각한 위험을 회피하는 능력을 갖고 있을 것 2. 독립적인 생각과 안정적 감성을 가지고 있을 것 3. 인간과 기관투자자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을 것 이 광고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이 오갔다. 세계 순위의 2번째에 들어갈 정도의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할까? 그리고 그가 선택한 기준은 과연 지금의 그를 있게 만든 기준인 것일까? 일단은 그의 평생의 자산을 관리할 후계자를 찾는 것이니만큼 그가 정한 기준은 그의 인생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