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92

장신대 가서 일하고 오다 김세윤 박사 세미나 홍보때문에 목신 기자들과 함께 장신대를 찾았다. 갑자가 내린 폭우때문에 원래 같이 가지 않고, 다른 곳에 가야 할 두분의 목사님이 합류했다. 1시간 정도를 돌며 전단지를 나눠주었는데, 신청은 겨우 30명.... 오랫만에 찾아온 장신대여서인지 식당 문이 멋지게 변해 있었다...마침 직원을 앞에서 만났는데 돈 많이 들었다고 한다. ㅎㅎ 점심시간에 돌리다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고, 함께 한 네명이 식사를 하러 학교 안에 있는 민토에 갔다. 장신대 민토는 특별히 5000원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점심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주문했는데, 맛있는 닭요리... 이 맛있는 음식과, 풍부한 차, 그리고 빵까지..감동해서 아무말도 못하시는 목신의 홍목..
한시진장 모임을 다녀왔다 뿌리기사역을 위한 진장모임이 다해원에서 있었다. 참석하고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다. 이런 저런 생각이 스쳐간다. 이전에 96년 사역을 처음 시작했을때, 그리고 그때 함께 했던 사람들, 내 마음, 내 정신, 그리고 그 설레임... 두번째 사역이었던가... 사역을 갈때 목사님께서 신발을 보시고 사역하려면 편한 신발을 신고가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내 신발을 보고 편한 신발로 바꿔 신으라고 하셨다. 그때 새롭게 산 신발이 있었는데 그건 구두였다. ㅎㅎ 사실 겸용 구두였지.. 난 바꿀수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구두인지라... 그런데 그 신발을 신고 1주일을 뛰고나니 사역후에는 뒷창이 떨어져버렸다.. 결국 버리고 말았다. ㅜ.ㅜ 진장을 하게 되었을때, 사역원 모으는게 얼마나 힘이 들던지.. 정말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