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6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우리 신앙의 모습은 과거 첫사랑의로의 회복이 아니라 그 다음 단계의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랑을 맛보는 것이어야 한다. 그 사랑을 맛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순종과 결단, 행함이 있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단계로 가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하나님도 결코 지금 있는 모습에서 뒤로 물러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처음 만났던 그 설레이는 그 꿀맛같던 사랑의 느낌보다 더한 더 깊은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그 다음단계를 소망하라! 그리고 순종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부한 사랑에 취해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사람이 되리라
영화 한반도 지난주 목요일 친구 종기와 함께 영화 한반도를 보았다. 영화는 솔직히 조금 아쉬우면서 재미있을 뻔 했다.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은 '좋았다'. 영화 '한반도'는 돈이 많이 들어간 만큼 규모가 있었고, 오랫만에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었던 분위기의 괜찮은 영화였다. 하지만 강감독의 평소의 습관처럼(?) 항상 뭔가 아쉽게 알맹이를 놓쳐버린 듯한 영화로 마무리되어서 아쉽기만 했다. 실미도도 재미있으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역시 풍부하면서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좋았던 것은 그 속에 담겨진 메시지였다. 기자들은 별 의식없는 무엇무엇으로 평가하기도 했지만, 나는 영화속에 드러난,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사회가 이전부터 좌우의 대립속에 스스로 분열을 불러왔고 앞으로도..
너무나 고마운 고모님 이번주간에 어머님을 찾아뵈었는데,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7월12일 수요일 새벽에 너무도 끔찍한 꿈을 꾸셨단다. 꿈속에서 평소에 생각나지도 않던 어머님, 아버님, 할머님까지 다 나오셔서 자기를 어디로 끌고 가는데, 거기 가보니 갑자기 어머니 배속에서 뱀이 꾸물꾸물한게 너무도 끔찍하게 생긴것들이 배속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꿈이 하도 안좋아서 무당이신 고모님께 연락을 하셨단다. 난 그 소릴 듣자마자 왜 그러셨냐고 그랬는데, 어머님은 말을 이어가셨다. 고모할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뱀은 잡귀인데 배속에서 나왔다면 이제 어머니 몸속에 있는 잡귀들이 다 나온거니까 염려안해도 되겠다고, 이제 병 낫겠다고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교회 다니고 있냐고 물어보시고, 니가 교회 나가서 예수님 믿으니까 ..
신앙은 선택의 문제이다 신앙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가 아니면 내 중심으로 선택하는가의 문제에서 하나님과의 스릴넘치는 삶이 계속되기도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삶을 마감할수도 있다. 신앙생활에 문제를 느끼고 있다면 내 선택의 순간으로 되돌아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내게 간절히 선택하기를 원했던 그 순간에 내가 과감히 죄의 길을 선택한 적이 언제였는지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셨는지, 그리고 이제 내가 그 문제에 대해서 죄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하나님께 보여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으실만한 분이 아니시다. 사랑의 기간이 길면 길수록 하나님은 더더욱 우리에 대해 깊은 사랑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이해할수 없는 선택에 깊이 상처받으시고, ..
옷을 사면 항상 하는 일 난 항상 옷을 사면 맨 먼저 하는 일이 있다. 그건 바로 목 뒤의 태그를 떼는 일이다!! 면도 아닌 별로 몸에 좋지 않은 원단으로 되어 있어, 내 연약한 피부를 아프게 하기 때문에 빨리 떼어 내지 않으면, 목 부분이 항상 빨갛게 상처가 생긴다... 결혼하기 전에는 길가다가 뭔가 까끌까끌 해서 그냥 잡아서 떼곤 했었는데, 그래서 옷에 구멍이 나기도 했고~~~ 결혼후에는 아내가 항상 칼로 조심해서 떼내준다.
우리집 화장실 변기 바꾼날 오늘 화장실 변기를 바꿨다. ㅎㅎ 얼마나 감동적이고 기쁜 날인지... 그동안 화장실 변기때문에 고생이 많았다. 참 말하기 뭐한 얘기지만, 거의 물을 두번씩 내리는 수고를 해야만 했다. 그래서 손님들이 오기라도 하면 그저 민망한 마음뿐이었다. 괜히 화장실 들어가서 물 두번 내리는 창피함을 무릅쓰게 만들어야 하고, 확인하고 나와야 하기에 시간도 오래걸리고...변비 걸린것도 아닐텐데...ㅜㅜ 그래서 미안했는데...결심을 했다. 과감히 바꾸기로!!! 처음엔 알아보니 15만원 달랬는데...시일을 두고 다시 물어보니 10만원까지 해주는 곳이 있었다. 더 알아보니 인건비 안주고 6만5천원까지 ㅎㅎ.. 하지만 그것도 기술인지라 내가 하겠다는 걸 아내가 극구 말려서 그냥 10만 5천원에 해주겠다는 곳 합의하고 불러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