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31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요즘 우리집에 와서 함께 살고 있는 귀여운 조카 꼬맹이 때문에 참 싱그런(?)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는 말이며, 몸짓이 모두 신기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손님이 오셔서 주영이에게 이렇게 물었나봅니다. 우리가 어릴때 늘 들었을법한 이야기 "주영아!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 그러자 주영이는 이렇게 답했답니다. "아니에요! 엄마는 이쁘구요. 아빠는 멋져요. 그래서 다 좋아요" 얼마나 재치있는 대답이었는지 .. 그냥 마냥 귀엽습니다. 그런데 이 주영이가 매일같이 저에게 물어보는 말이있습니다. "언니 언제와?" 언니라 함은....희를 말합니다... 딱 하루 왔다 갔는데도, 잊지를 못하고 언니를 데려오랍니다. 심지어는 이런 일도 있었지요. "삼촌~~ 토요일에 학교 안가요?~~" "응, 왜 삼촌하고 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