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8

왜 안들어 주는겁니까? 나는 가끔씩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아니 사실은 혼란이라기보다는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답답한 순간이 있다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섬긴지도 이제 11년째 되어간다. 그 사이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들을 많이 체험했고, 그분의 하루하루 인도하심을 믿으며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다. 특별히 신도의 가장 큰 무기이며 능력의 도구인 '기도'는 나의 삶을 끝없이 부족함으로 인식하게 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오늘 나의 가장 큰 기쁨이자 큰 관심사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고, 그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응답하신다. 그것은 정말이다. 그러나 가끔씩 기도가 정말 그런것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어떤 때는 내가 그리 정성을 들여 기도하지도 않았는데, 은혜로 채워지는 경우가 ..
찡한 사진이네요... 검은 천을 덮어 쓰고 있는 이라크 병사... 그리고 그 앞에 안겨 있는 아들... 아버지와 아들이 어찌 저런 만남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반전 운동은 그것이 무브먼트 성격에 지나지 않는 것이든 심오한 것이든간에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세계 어떤 지도자도 전쟁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지도자는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리틀보이' 원자폭탄메고 지구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ㅜ.ㅜ
4월의 첫 날~ *^^* 어제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살짝 맛 봤다고 할까? ^^ 조금은 더운 봄날이었습니다. 조금만 빠르게 걸어도 땀이 나는 걸 보니 체중감량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간절해 졌습니다... *^^* 주일저녁엔 전도사님들과 함께 볼링도 치고 너무 좋았습니다. 넥타이까지 풀어 헤치시고 열심히 치시는 모습... ^^ 꽃미남 전도사님들은 운동두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어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만나고픈 맘에 일찍 일어나 길을 나섰는데 주일날 무리를 했는지 헤롱~ @.@ 조금은 피곤했지만 영화도 보구 공원 앉아서 얘기도 하고 이제 막 피어오르는 꽃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주에는 청년회에서 벗꽃구경간다고 합니다. 전도사님 시간 되시면 함께 가세요... 데이트 장소 답사가는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