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시편 50편]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매 주일 예배당을 찾아 정성을 담은 헌금과 즐거운 찬송 하나님을 아는 지식 경건한 기도로 넘치게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잊은 너희여!" 분명히 하나님앞에 가져간것은 많아서 하나님 앞에 항상 번제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나와 내 주위의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지금 이대로 나갈것인지 그래서 하나님을 잊은채로 쓰레기통.. 2003. 4. 7. 산돌교회 고등부 주보 2003년 산돌교회 고등부 주보입니다. 2단 구성이구 그림으로 해서 이쁩니다..ㅎㅎ 2003. 4. 5. 자동실행되는 파일 만들기 autorun.inf 라는 파일을 만들고 그 안에 내용을 다음과 같이 입력해 주면 된다. open=실행파일명 2003. 3. 31. 인생에서 12명의 친구!!!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2.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윗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 2003. 3. 27.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