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장
20년이나 사사로 지낸 삼손이라는 사사가
가드에서 맘에 드는 기생하나에게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정말이지..사사로서 그가 자격이 있는가...하는 생각이든다.
다만 이스라엘을 블레셋에서 구원해준 민족영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생과 노느라고 시간을 다 보내고, 여인의 꼬심으로
힘의 비결을 말해주어
결국 눈이 뽑히는 결과를 가져온..불쌍한 사람..그리고 안타까운 사람...
나실인으로서 하나님앞에 정결치 못한 삶을 살다간
삼손이지만, 하나님은 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셨고
결국의 평가는 이스라엘의 사사로 20년간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쩌면 나도 하나님 앞에 거룩히 쓰임받기로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서 있는데....
이런 나의 모습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써주실것이라 믿는다...
20년이나 사사로 지낸 삼손이라는 사사가
가드에서 맘에 드는 기생하나에게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정말이지..사사로서 그가 자격이 있는가...하는 생각이든다.
다만 이스라엘을 블레셋에서 구원해준 민족영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생과 노느라고 시간을 다 보내고, 여인의 꼬심으로
힘의 비결을 말해주어
결국 눈이 뽑히는 결과를 가져온..불쌍한 사람..그리고 안타까운 사람...
나실인으로서 하나님앞에 정결치 못한 삶을 살다간
삼손이지만, 하나님은 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셨고
결국의 평가는 이스라엘의 사사로 20년간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쩌면 나도 하나님 앞에 거룩히 쓰임받기로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한 모습으로 서 있는데....
이런 나의 모습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써주실것이라 믿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