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장 8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순종함을 배웠다. 예수님이 뭐 배우실께 있을까 싶은데 예수님께서도 '순종함'을 배워야만 했다. 그것도 그냥 스스로 알아서 배운것이 아니라, 고난이라는 쓴 잔을 통해 배워야만 했다.
하물여 우리들이야 어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그냥 저절로 배울수 있을까. 우리도 고난을 통해서 순종함을 배워 온전케 됨을 깨닫는다. 오늘 나에게 고통이 없다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수 없음이다. 오히려 고통이 있고, 마음이 괴로워 번민에 싸여 있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좋은 기회가 됨을 잊지 말자.
말을 바꾸자면, 고난은 순종을 배우기에 아주 적절하고 좋은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천천의 제사보다 번제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사무엘상 15장 22절) 그런 순종을 배울수 있는 것이라면 오늘의 고통!! 기쁨이다.
고통속에 있다하더라도, 예수님께서 먼저 걸어가신 길이기에, 우리를 도와 우리도 온전케 하실것이기에 아무 두려움없이 나갈수 있다. 그가 먼저 고난을 받았으므로!!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순종함을 배웠다. 예수님이 뭐 배우실께 있을까 싶은데 예수님께서도 '순종함'을 배워야만 했다. 그것도 그냥 스스로 알아서 배운것이 아니라, 고난이라는 쓴 잔을 통해 배워야만 했다.
하물여 우리들이야 어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그냥 저절로 배울수 있을까. 우리도 고난을 통해서 순종함을 배워 온전케 됨을 깨닫는다. 오늘 나에게 고통이 없다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수 없음이다. 오히려 고통이 있고, 마음이 괴로워 번민에 싸여 있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좋은 기회가 됨을 잊지 말자.
말을 바꾸자면, 고난은 순종을 배우기에 아주 적절하고 좋은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천천의 제사보다 번제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사무엘상 15장 22절) 그런 순종을 배울수 있는 것이라면 오늘의 고통!! 기쁨이다.
고통속에 있다하더라도, 예수님께서 먼저 걸어가신 길이기에, 우리를 도와 우리도 온전케 하실것이기에 아무 두려움없이 나갈수 있다. 그가 먼저 고난을 받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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