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30년된 오토바이와 아저씨

by Fragments 2008. 10. 9.

아주 유쾌한 인상을 가지고 계신 전기공사를 하시는 아저씨를 만났다.
회사의 히터 전원 문제로 오게 되었는데, 일을 마치시고 돌아갈때 배웅을 해드리는데 골동품 오토바이가 보여서 여쭈어보니 3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너무 낡아서 위험하지 않느냐고 여쭈었더니 본인이 다 개조해서 더 좋다고
깜빡이도 보여주시고 밧데리를 이용하지 않는 헤드라이트도 본인이 다 개조하셨다고 했다.
너무 멋지시고 인상도 멋지시고 재주도 많으시고 참 친절하신 분이셨다.

그냥 오늘 하루의 기억

01

'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의 다른글

  • 현재글30년된 오토바이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