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시험이 끝났다

by Fragments 2006. 12. 15.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사실 '드디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시간들로 보냈지만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을 모두 떨쳐버릴수 있음에 그냥 좋다~~

어제밤까지 암송구절 140개를 다 외우느라고 시간을 보낸걸 생각하면
그냥 오늘 시험문제가 원망스럽게만 느껴진다...
총 200점에서 암송구절 140개 외워서 맞을수 있는 점수는 고작 20점 ㅜ.ㅜ

시간없다 투정말고 성경책이나 열심히 더 공부해둘껄~~~
그랬으면 좀 많이 맞을수 있었을 것 같은데...정말 아쉽다~~

답을 맞추어 보니...개인적으로 기분 좋은것은
주관식 단답형의 답이 거의 맞았다는 ㅎㅎ
사실 정확히는 모르고 '감'만 있었는데~~

하지만 객관식에서는 역시 찍기가 제대로 점수가 안나온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정확히 알고 풀어야한다~~ ㅎㅎ
정말 열심히 공부한 신명기까지는 문제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ㅜ.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것을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일부터는, 아니 오늘부터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사극!!! 주몽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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