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하루가 다 갔다

by Fragments 2006. 10. 23.
오늘 하루 종일 쓸데없이 시간을 보냈다.
아침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내일은 열심히 해야쥐!

이제 집에간다.
집에가서 맛있는 거 먹고 빨리 자고 내일은 새롭게 시작해야겠다.

이걸 예측했다면 아예 편하게 쉬었을텐데 ㅜ.ㅜ
아쉽다. 억울하다.

엊그제 외운거 까먹으면 안되는데 걱정이군~

엊그제 텝스 시험을 봤는데, 그것때문에 맘이 괜시리 심란한것 같다.
27일 결과 나온다는데 궁금하다. 찍기가 잘되었는지...

이렇게 가는 오늘 하루에게 미안해진다.

이놈의 마음은 왜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을까.
아니 더 심한건 이 마음도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이 몸도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것...
제 각기 따로따로다. 누가 주인인지... 다 팽개쳐놓은 것 같다.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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