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싱글벙글입니다.
뭐 딱히 좋은일이 있었다기 보다는 삶이 그저 기쁜 것입니다..ㅎㅎ
게다가 더욱 기뻤던 것은...정말 기뻤는데...왜냐?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오늘 아침 학교에 9시 넘어선 10시 이전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모처럼 도서관에가서 독서를 하고 있었지요....
아침 8시30분부터 있었던 수업도 종강을 했겠다...널널했지요.
그리고 시험은 다음주에 있다 그러고...
예배 시간만을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독교윤리시험자료 있다면서 주겠다던
후배녀석이 생각나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나 지금 도서관에 있는데 자료 있으면 가져다 달라고...
그런데 답이 없더군요...바쁜가 보다..ㅇㅇㅇ
드디어 예배시간...도서관 불이 자동으로 꺼지더군요.
누군가 밖에서 끈거 같지만...
그래서 예배당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더군요.
그래서 우리 학교 광장인 미스바에서 주위를 돌아보다
오늘이 총학생회장 선거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합관에서 투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 투표해야쥐!!!!(여러분! 대선투표도 반드시 합시다!!!)
종합관으로 가서 투표를 하려고 투표소 앞으로 갔습니다.
거기에 마침 건희라고 후배도 있더군요.
건희! 안녕?
인사를 건네고 투표하려고 하는데...
형! 시험안봐요?
엉? 무슨시험?
기독교윤리요...
다음주시험이잖아!
지금 시험보고 있어요. 이런...
뭐라..????
건희와 함께 난 시험장으로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난 볼펜도...오픈북시험인데 책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ㅎㅎ
올라가니 이미 아이들이 시험을 다 치르고 나오고 있더군요.
시험시간은 8시30분부터 11시까지...이미 10분이 지난 시간...ㅜ.ㅜ
시험을 보고 나오는 승혁이라는 후배가 책 2권이랑 필기한것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시험을 볼수 있을까?
어라...마침 한명이 답안을 마지막까지 써내고 있었습니다.
희망이 있단 말인가?
이거 전공필수과목인뎅...
졸업은 해야 하는뎅...
조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저...지금 왔는데요.....
난처한 듯한 표정...하지만 이내 그럼 절 따라오세요..ㅎㅎ
교수연구실로 따라갔습니다.
그 답안을 쓰고 있는 학생과 함께...아직 다 못썼다고 하더군요...
전 그곳에서 1시간동안 답을 썼습니다.
답안지는 2장으로 묶어서 주더군요.
하지만 저는 한장만 썼답니다.
뭐 아는게 있어야쥐...
그래서 책에서 이줄, 저줄 베껴쓰다 손아파서
그만 쓰고 나왔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참...
난 이런 일상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사건을 의외로 즐깁니다.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 것도 싫구요. ㅎㅎ
여하튼
오늘 종합관 투표하는 곳에서 건희를 만난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건희가 나를 보고 시험을 안보았다는 것을 알고 말해준것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건희야! 고맙당
그리고 도서관에서 시간이 남아 책읽다가 문자 보낸후배녀석...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시험보고 있는 시간에 시험자료를 달라고 문자를 보냈으니.
학교에서 내려오다 후배를 만났는데
그 후배는 시험끝내고 전화기를 켰는데 그런 문자가 있어서
얼마나 황당했다는지....ㅎㅎ그래서 시험은 봤다고 안심시켜주었지요..
여하튼 오늘 하루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행인것은
그 지긋지긋한 시간을 그렇게 얼렁뚱땅 마무리할수있게 된것이 오히려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 시험을 위해서 정말 싫은 교수인데..(인격적으로 말구...수업하는게 정말 싫음) 그걸 위해서 쓸데없이 외우는데 시간보내고 있었으면...
그렇게 끝낸게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에구구
지금은 저녁을 먹고 배부르게 컴앞에 앉아 있습니다.
삶이 살아갈만한 이유가 되는 것들속에는
고통과
새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게 닥쳐오는 고통이나 낯선것들을
그냥 싫어하는 것들로 인식해서 내인생 쓸데없이 보내는 것 보다는
긍정적인것으로 인식하고 새롭게 창조해나가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수업을 그렇게 받아들이라구요?
그건 고통도 아니고 새로움도 아닙니다. 쓸데없음입니다...
돈이 아깝다.
기독교윤리를 가르칠것인지...정말..!!!!!으 싫다!!!
사실 따져보면 그렇게 나쁘게 안했을수도 있습니다....ㅇㅇ
주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어야 겠씁니다.
여러분도 평안하시길...
뭐 딱히 좋은일이 있었다기 보다는 삶이 그저 기쁜 것입니다..ㅎㅎ
게다가 더욱 기뻤던 것은...정말 기뻤는데...왜냐?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오늘 아침 학교에 9시 넘어선 10시 이전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모처럼 도서관에가서 독서를 하고 있었지요....
아침 8시30분부터 있었던 수업도 종강을 했겠다...널널했지요.
그리고 시험은 다음주에 있다 그러고...
예배 시간만을 기다리며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독교윤리시험자료 있다면서 주겠다던
후배녀석이 생각나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나 지금 도서관에 있는데 자료 있으면 가져다 달라고...
그런데 답이 없더군요...바쁜가 보다..ㅇㅇㅇ
드디어 예배시간...도서관 불이 자동으로 꺼지더군요.
누군가 밖에서 끈거 같지만...
그래서 예배당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더군요.
그래서 우리 학교 광장인 미스바에서 주위를 돌아보다
오늘이 총학생회장 선거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합관에서 투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 투표해야쥐!!!!(여러분! 대선투표도 반드시 합시다!!!)
종합관으로 가서 투표를 하려고 투표소 앞으로 갔습니다.
거기에 마침 건희라고 후배도 있더군요.
건희! 안녕?
인사를 건네고 투표하려고 하는데...
형! 시험안봐요?
엉? 무슨시험?
기독교윤리요...
다음주시험이잖아!
지금 시험보고 있어요. 이런...
뭐라..????
건희와 함께 난 시험장으로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난 볼펜도...오픈북시험인데 책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ㅎㅎ
올라가니 이미 아이들이 시험을 다 치르고 나오고 있더군요.
시험시간은 8시30분부터 11시까지...이미 10분이 지난 시간...ㅜ.ㅜ
시험을 보고 나오는 승혁이라는 후배가 책 2권이랑 필기한것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시험을 볼수 있을까?
어라...마침 한명이 답안을 마지막까지 써내고 있었습니다.
희망이 있단 말인가?
이거 전공필수과목인뎅...
졸업은 해야 하는뎅...
조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저...지금 왔는데요.....
난처한 듯한 표정...하지만 이내 그럼 절 따라오세요..ㅎㅎ
교수연구실로 따라갔습니다.
그 답안을 쓰고 있는 학생과 함께...아직 다 못썼다고 하더군요...
전 그곳에서 1시간동안 답을 썼습니다.
답안지는 2장으로 묶어서 주더군요.
하지만 저는 한장만 썼답니다.
뭐 아는게 있어야쥐...
그래서 책에서 이줄, 저줄 베껴쓰다 손아파서
그만 쓰고 나왔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참...
난 이런 일상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사건을 의외로 즐깁니다.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 것도 싫구요. ㅎㅎ
여하튼
오늘 종합관 투표하는 곳에서 건희를 만난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건희가 나를 보고 시험을 안보았다는 것을 알고 말해준것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건희야! 고맙당
그리고 도서관에서 시간이 남아 책읽다가 문자 보낸후배녀석...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시험보고 있는 시간에 시험자료를 달라고 문자를 보냈으니.
학교에서 내려오다 후배를 만났는데
그 후배는 시험끝내고 전화기를 켰는데 그런 문자가 있어서
얼마나 황당했다는지....ㅎㅎ그래서 시험은 봤다고 안심시켜주었지요..
여하튼 오늘 하루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행인것은
그 지긋지긋한 시간을 그렇게 얼렁뚱땅 마무리할수있게 된것이 오히려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 시험을 위해서 정말 싫은 교수인데..(인격적으로 말구...수업하는게 정말 싫음) 그걸 위해서 쓸데없이 외우는데 시간보내고 있었으면...
그렇게 끝낸게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에구구
지금은 저녁을 먹고 배부르게 컴앞에 앉아 있습니다.
삶이 살아갈만한 이유가 되는 것들속에는
고통과
새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게 닥쳐오는 고통이나 낯선것들을
그냥 싫어하는 것들로 인식해서 내인생 쓸데없이 보내는 것 보다는
긍정적인것으로 인식하고 새롭게 창조해나가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수업을 그렇게 받아들이라구요?
그건 고통도 아니고 새로움도 아닙니다. 쓸데없음입니다...
돈이 아깝다.
기독교윤리를 가르칠것인지...정말..!!!!!으 싫다!!!
사실 따져보면 그렇게 나쁘게 안했을수도 있습니다....ㅇㅇ
주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어야 겠씁니다.
여러분도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