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열등감의 극복

by Fragments 2005. 1. 28.
난 누군가 나보다 더 멋지면 괜시리 신경질이 난다.
누군가 나보다 더 멋지게 일하면 일하기 싫어진다.
누군가 나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면 우울해진다.

이건 분명히 열등감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내가 더 멋져야 하고
내가 더 멋지고 완벽하게 일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럴까?

아니다.

그냥 내가 어디에 어떤 존재로 있는지
겸손히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를 인정하고 높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만 내 기준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궁...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 마지막 날...
오늘은 무지 힘들었다..
어제 월간숲과나무 주말성경공부 집필과 관련해서 새벽1시 넘어서까지 했당...
그리고 아침 3시 넘어서 일어나공....
희 왈.....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 말에 벌떡 일어났다..

여하튼...새벽을 깨우면 정신이 말짱해진다.
5시만 아니면 어찌어찌 해서 나가보겠는데...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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