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희와 함께 집을 나와 지하철을 함께 탔다.
나는 목동까지, 희는 신금호까지...그래서 우리 둘은 중간쯤에서 헤어지게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앉아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커플이 우리를 자꾸 쳐다보는 것 같았다. 나의 예민한 신경이 그걸 포착했다.
남자 혼자만 보면 모르겠는데, 여자까지 함께 보는 듯 했다. 나를 살펴봐도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데, 뭐가 뭍은 것도 아니고...세수를 안한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지하철에서 우리가 뽀뽀를 하는 것도 아닌데...ㅎㅎ
그렇게 교회까지 왔다.
교회와서 거울을 보는데 그 사람들이 왜 나를 보았는지 알게 되었다.
오늘 날씨가 춥다고 모처럼 조끼를 챙겨 주었는데, 넥타이를 조끼 밖으로 꺼내놓고 다닌 것이었다....ㅜ.ㅜ
이론......
나는 목동까지, 희는 신금호까지...그래서 우리 둘은 중간쯤에서 헤어지게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앉아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커플이 우리를 자꾸 쳐다보는 것 같았다. 나의 예민한 신경이 그걸 포착했다.
남자 혼자만 보면 모르겠는데, 여자까지 함께 보는 듯 했다. 나를 살펴봐도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데, 뭐가 뭍은 것도 아니고...세수를 안한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지하철에서 우리가 뽀뽀를 하는 것도 아닌데...ㅎㅎ
그렇게 교회까지 왔다.
교회와서 거울을 보는데 그 사람들이 왜 나를 보았는지 알게 되었다.
오늘 날씨가 춥다고 모처럼 조끼를 챙겨 주었는데, 넥타이를 조끼 밖으로 꺼내놓고 다닌 것이었다....ㅜ.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