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청주엘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청주에는 한번도 안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청북도에 있는 지도 몰랐구요.
청주ic를 빠져나가면서...신선한 느낌...
청주에 대한 이미지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조그맣다고 생각되는데 정말 깔끔하다...이게 청주의 느낌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양쪽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무슨 영화 찍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도로에는 주정차 차량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거의 모든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주정차 단속 CCTV때문이었습니다.
이 CCTV는 가만히 있지 않고 360도 회전을 하면서 살피고 있었습니다.
적발차량은 경찰들이 얼른와서 딱지 붙이고...와...놀라운 세상
저도 차를 대고 물건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 일이었기에
카메라 피해서 숨느라고...힘들었습니다...ㅋㅋ
절은 금색으로 다 칠해서 무슨 중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멋있더군요....
그래서 하루 청주방문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