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제 동기들 집들이를 했습니다.
15명정도가 좁디 좁은 방에 모여서 열기를 피해 이리저리 옮겨가며
무사히 인사를 치렀지요...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이 불쌍한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ㅜ.ㅜ 잊지 못해...전광현, 신덕승!!! ^^
여하튼....저는 그걸 피할라고 계속 음식을 내놓았는데
마지막에 더이상 안되겠다는 여론에 밀려 끌려갔습니당...
자꾸 난처한 질문을 하는데
끄떡도 안하는 희의 입술....
친구들...기회라 놓칠새라..하며 내 발을 나무 몽둥이로 치고...
그래도 입을 안열고 가녀리게 웃는 희....ㅜ.ㅜ
마지막으로 친구들....노래를 하라고 시키는데
꿈쩍도 안하는 희...
분위기가 이상했는지
친구들...그럼 동요를 불러도 좋다는 조건을 내걸자...그제서야
희가 일어나서 부르는 동요!!!! ^^
"깊은 산속 옹달샘~~~ "
그 덕분에 제 발은 풀려나고...ㅎㅎ
여하튼...그렇게 해서 무진장 맞고 신고식을 했습니다.
집정리를 다하고 잠자기전...
희가 미안하다고....
내가 맞는 순간부터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 아무생각도 안나고
무섭기만 했다고...ㅋㅋㅋ
그래서 그런지.....율동을 하며 부르는 동요가..왠지 이상했었는데...
깊은 산속 율동을 하는데 손이 산모양이 아니라 무슨 바구니를 만드는데...
그냥 이상하다 했는데....희는...아무생각도 없어...무슨 율동을 하는지도 몰랐다고...그러더니....생각해보니 율동이 잘못나왔다고....
사실 그 전날 희가 나에게 물었다...
친구들 오면 내가 발 맞으니까 무슨 노래로 준비해야 하냐고...
그래서 그럴일 없다고...민주적으로 바뀌었으니까 염려 말라고 단단히 안심시켜놓았는데....ㅜ.ㅜ
여하튼...이틀 지났지만...
그때 희가 했던 율동이 생각이 나서...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
깊은 산속 옹달샘~~~
15명정도가 좁디 좁은 방에 모여서 열기를 피해 이리저리 옮겨가며
무사히 인사를 치렀지요...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이 불쌍한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ㅜ.ㅜ 잊지 못해...전광현, 신덕승!!! ^^
여하튼....저는 그걸 피할라고 계속 음식을 내놓았는데
마지막에 더이상 안되겠다는 여론에 밀려 끌려갔습니당...
자꾸 난처한 질문을 하는데
끄떡도 안하는 희의 입술....
친구들...기회라 놓칠새라..하며 내 발을 나무 몽둥이로 치고...
그래도 입을 안열고 가녀리게 웃는 희....ㅜ.ㅜ
마지막으로 친구들....노래를 하라고 시키는데
꿈쩍도 안하는 희...
분위기가 이상했는지
친구들...그럼 동요를 불러도 좋다는 조건을 내걸자...그제서야
희가 일어나서 부르는 동요!!!! ^^
"깊은 산속 옹달샘~~~ "
그 덕분에 제 발은 풀려나고...ㅎㅎ
여하튼...그렇게 해서 무진장 맞고 신고식을 했습니다.
집정리를 다하고 잠자기전...
희가 미안하다고....
내가 맞는 순간부터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 아무생각도 안나고
무섭기만 했다고...ㅋㅋㅋ
그래서 그런지.....율동을 하며 부르는 동요가..왠지 이상했었는데...
깊은 산속 율동을 하는데 손이 산모양이 아니라 무슨 바구니를 만드는데...
그냥 이상하다 했는데....희는...아무생각도 없어...무슨 율동을 하는지도 몰랐다고...그러더니....생각해보니 율동이 잘못나왔다고....
사실 그 전날 희가 나에게 물었다...
친구들 오면 내가 발 맞으니까 무슨 노래로 준비해야 하냐고...
그래서 그럴일 없다고...민주적으로 바뀌었으니까 염려 말라고 단단히 안심시켜놓았는데....ㅜ.ㅜ
여하튼...이틀 지났지만...
그때 희가 했던 율동이 생각이 나서...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
깊은 산속 옹달샘~~~